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지식 다다익선 41
데이비드 A. 아들러 지음, 에드워드 밀러 그림, 이민아 옮김 / 비룡소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비룡소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미국에 계신 고모에게 전화통화를 하려면 항상 밤12시에 전화를 합니다.

왜? 그럼 고모는 늦게 주무시나?

우리는 밤 12시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아침 7시거든...

깜짝 놀라는 아이....간단하게 지구가 태양을 돌기 때문에 그런거야...라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제 자세히 알려주어도 될 것 같아서 보게 된 책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입니다.

정말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던 아이들이 생각이 나네요...

 


 

미국의 LA가 목요일 아침 6시라면,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오전 11시랍니다.

그리고 방콕은 목요일 밤 9시,호주 시드니는 벌써 금요일 새벽 1시예요..

왜 그럴까요?

그것은 지구가 가만히 있지 않고 태양주위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천천히 돌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한 도시가 정오일때 그보다 서쪽에 있는 나라는 정오가 되기 전이고,

동쪽에 있는 나라는 정오가 지난뒤라서 다른나라로 여행을 갈때마다

시간을 다시 그 도시에 맞게 맞추어야했어요~

 " 아....그래서 필리핀 갔을때 엄마가 시간을 다시 돌렸구나... "

"그래...바로 그 이유때문에 그런거야...다른나라에 갔으면 그나라의 맞는

시간에 맞추어야지.. "





 

각 나라의 표준시가 있어서  표준시간대를 지날 때마다 시계의 시간을

맞추어야 해야 낭패를 안 볼 수 있어요...

 


 

 

땅덩이가 큰 나라들은 표준시도 몇가지나 된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전국이 똑같은 시간에 맞추어져있어서 괜찮지만 이런면에선

너무 땅이 커도 조금은 불편하지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도 크면 클수록 좋겠죠?ㅋㅋ

 



 

나라마다 시간이 왜 다른지 실험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방에 불을 끄고 스텐드로 지구본을 비추어보는거예요..

그럼 빛이 비추는 곳이 있고 빛이 안가는 곳도 있잖아요..천천히 돌리면

왜 나라마다 시간이 틀린지, 왜 우리나라는 밤인데 미국은 아침인지 알수가 있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봤을때 서쪽으로는 아직 지금시간의 전이고,

동쪽은 벌써 지금시간이 지나갔다는것이 인상적이였나봐요...그러면서 필리핀여행때를

이야기하며 다시한번 또가고 싶다고....ㅋㅋㅋ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금방 알수 있었답니다.

지구가 돌아서 시간이 틀리다고 단순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 덕분에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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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트리 : 마법의 다리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5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책빛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책빛 [매직트리 마법의 다리]

 

 

 

 

매직트리의 두번째 이야기 마법의 다리를 읽어보았답니다. 전편 빨간의자는 책과 진짜 빨간의자가

선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이번엔 추운겨울 잘 보내라고 털장갑이 함께 뫘네요~

책과 장갑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빨간 의자는 서점에서 읽기 시작해서 한권 신나게 읽었던 기억이 나요~

 

 

 

 

책표지를 펼치면 둥둥 떠있는 집을 발견할 수 있어요...신나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겠다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번쯤 이런 상상은 안 해 본 사람이 없을것 같네요..마법을 쓸 수 있는 빨간의자가 있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것이 끝도 없기에 어른뿐이 아니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사람의 마음까지 흔들 수 있는 마법의 빨간 의자..

 

 

 

 

 

빨간의자의 마법을 쓸 수 없게 된 아이들

이웃집 소녀 멜라니아의 주문을 빌어 부모님 몰래 빨간의자의 마법을 쓰기 시작하는데...

빨간 의자는 매직트리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 외에 다른 것에도 쓰이게 되고 뿔뿔히

흩어져 있는 매직트리의 부분들이 마법을 부릴수 있는 것 같아요~

읽으면서 다시 작가의 약력을 읽어보았답니다..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뒤가 너무 궁금하거든요~

꼭 내가 그 장소에 그 빨간의자에 앉아있기라도 한 것처럼 생생하게 현장을 보고하는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생동감있는 사진같은 그림도 한 몫 톡톡히 하는것 같아요~

 

 

 

 

요렇게 빨간의자에 앉아서 소원을 비는 멜라니아...그 자리에 내가 앉았더라면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금덩이가 화수분처럼 나오는 금고하나 빌어볼까?

아니면 김태희처럼 예쁘게 해달라고 할까? 으음...너무 짧아서 이건 아닌것 같고~

읽으면서 빨간의자에 앉아 소원을 비는 멜라니아에 점점 동요되는 내가 웃기기도 하고 아직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내 자신이

아직은 철이 덜 들었다는 생각도 했네요..

책을 읽으면서 필립과 멜라니아와 동생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처럼 너무 생생해서

자꾸만 머리속으로 그 장면을 그리면서 읽어내려갔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아이들에게 인기짱이겠어요...마법을 부리는 빨간의자, 형제간의 우애, 멜라니아의 필립을 향한 사랑이

빨간 의자와 함께 어우러져 재미있는 판타지소설로 우리에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읽으면서 이 내용을 영화로 만들면 해리포터 이후로 굉장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았네요..^^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매직트리 마법의 다리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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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있어요? 사계절 그림책
하세가와 요시후미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사계절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사계절 <아빠, 잘 있어요?>

 

 

 

 

 

가슴 먹먹한 그림책 한권 만나보았어요~

책을 펼치니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라는 문구가 먼저 보입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죽음이란 이해도 못하고 그것이 무엇인지도

생각조차 힘들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저도 그러니까요~

 



 

 

주인공은 덤덤하게 아빠에게 하고팠던 이야기들은 풀어냅니다.

누나랑 엄마랑 세식구가 함께 사는데 아빠는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하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아이는 이야기합니다.

가끔 아빠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하나 하나 꺼내서 이야기합니다..

아들을 데리고 자주 캐치볼을 했던 아빠...

아들의 한마디

" 우리아빠랑 똑같네...아빠도 일요일마다 캐치볼 해주잖아~ "



 

 

아빠가 사오신 우쿨렐레를 망가뜨려 접착제로 붙여놓았던 일...

아빠가 어떠한 잘못으로 꿀밤을 쥐어박으셨는데 지금은 한대 더 맞았으면 좋겠다는 아이..

아빠와 비행기쇼 보았던 아이...

 


 

 

아빠와 함께 엄마는 한번도 사주지 않은 핫도그를 사먹었던 아이..

딸 아이가 하는 소리~

" 엄마, 저번 휴일에 우리 셋이 나가서 햄버거 먹었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 "

라면서 고백하는 우리 딸은 주인공아빠와 우리아빠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아빠는 회사에 가셨고, 주인공아빠는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그럼 이제 아빠는 한번도 볼 수 없는건가?"

 

 



 

 

그래도 다른사람들이 불쌍하다고 해도 아빠가 더 불쌍하다는 아이..

어쩜 몇 글자 되지도 않는 그림책을 보고서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아빠에게 우린 괜찮고,곧 4학년이 된다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너무 의젓한 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딸아이는 이런 슬픈 그림책은 보기 싫다고 해요...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요~

그래도 이 오빠는 너무 씩씩한 것 같다고 ..아빠가 없어도 엄마말씀 잘 듣고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도 해주고

너무 대견한 오빠다...했더니 올여름 서울에 비가 많이 왔을때 한나절 아빠와

연락두절됐던 일을 기억하면서 그때 아빠가 돌아가신 줄 알았다면서 이야기 하는

딸래미네요...ㅋㅋ 곧 4학년이 되는 오빠에게 힘내라고 편지도 써주는 딸아이~

이 책을 읽어서인지 아빠가 뽀뽀해도 기분좋게 뽀뽀해주는 딸아이

평소 아빠가 뽀뽀하는 걸 싫어하지만 아빠는 나의 아빠고 나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아이에게도

아빠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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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공주 + 보라공주 + 황금공주 세트 - 전3권 핑크 공주
빅토리아 칸, 엘리자베스 칸 지음, 정준형 옮김 / 달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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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달리 <핑크공주 , 황금공주 , 보라공주>

 

 

 

딸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보았을 핑크공주시리즈랍니다.^^

우리집엔 핑크공주만 있었는데 시리즈로 보라와 황금공주가 있었네요...알았더라면

진작에 집으로 들여왔겠죠?

손때 많이 탄 핑크공주가 너덜너덜해질때 즈음~ 우리집으로 세 공주가 들어왔답니다.^^

예쁜 악세사리와 함께요~

투명가방에 핑크공주라고 씌여있어서 가지고 있는 악세사리를 이 가방에 다 집어넣은 딸아이~

 

 


 

 

먼저, 핑크공주를 소개할께요~

핑크색을 너무 좋아하는 딸이 엄마와 함께 핑크색컵케이크를 만들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핑크색컵케이를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글쎄 온 몸이 핑크색으로 물들었지 뭐예요

엄마,아빠는 장난인 줄 알고 목욕도 시켜보았지만 점점 장난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지고 핑크로 변한 핑크요정을 데리고 급기야 병원출동

의사선생님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초록색 야채를 꾸준히 먹어야한다고

충고하십니다...핑크요정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 황금공주랍니다.^^

핑크공주는 애완용유니콘을 너무 사랑해요..유니콘에게 골디라는 이름도 붙혀주고

애칭으로 황금공주라고 불러주네요...그렇지만 엄마와 피터는 보이지 않나봐요

핑크공주는 골디와 함께 발레연습도 하고 숨박꼭질도 하면서 놀아요

특별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골디가 동생 피터에게도 보이고 함께 놀다가

어디론가 사라지는 황금공주 골디..

골디는 핑크공주에게 다시 돌아올까요...?

 



 

 

세번째 이야기 보라 공주~

핑크공주와 친구가 된 보라공주 이야기랍니다.^^

핑크공주는 미술시간에 핑크로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하지만 친구들은 핑크색을

썼다고 구닥다리라고 놀리죠..집으로 돌아온 핑크공주는 자기방에 온갖 물건들이

핑크색만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아이스크림가게에 가서는 핑크색아이스크림을 고른

동생 피터에게 핑크색을 골랐다고 구박까지 하게 되는 핑크공주~

핑크색을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슬퍼하는 핑크공주에게 핑크색의 새로운

발견을 해주게 하는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그 친구가 보라공주예요~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책을 읽기 시작하는 딸아이 옆에 아들녀석도 너는

매일 공주책만 보냐고 핀잔하더니 어느새 함께 읽고 읽네요...^^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이랍니다..

아직도 핑크색을 사랑하는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핑크홀릭에 빠져드네요..

이렇게 악세사리와 함께 책까지 선물받으니 너무 좋은가봐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친구딸아이에게 어떤걸 선물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로 이거다....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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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LASKUTAITO 1-1 솔빛길 핀란드 초등 수학교과서 1
WSOY pro., Ltd 지음, 양숙희 옮김 / 솔빛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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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딸아이에게 취약한 부분이 수학이예요~

재미없어하기도 하고 어려운 모양이예요~

큰아이는 수학 푸는 걸 좋아해서 수월하게 공부했는데 둘째 딸아이는 접근방법이

잘못 되었던지 지지부진했었는데, 세계에서 수학성취도가 높다는 핀란드수학교과서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교재를 훑어보니 음...알록달록하면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겠더라구요~

수학공부하면서 관찰할 수도 있고,창의력이나 사고력까지 두루 겸비한

수학교재가 아닌가싶어요~

 



 

 

1-1 편이라 기본적인 숫자쓰기부터 있는데, 너무 쉽다면서 쓱쓱 써내려갑니다.^^

몇 페이지를 뚝딱하더니만 뒷편을 펴더니 받아올림있는 부분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이런적 처음인 딸래미...^^

교재를 살펴보면 기본학습을 하고 나서 숙제가 있어요...

그리고 뒷편에 심화학습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본공부 할때는 엄마가 옆에서 함께 봐주면서 도와주고, 숙제는 혼자힘으로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봤답니다.^^

 



 

 

일단 교재가 색감이 좋아서 아이들 눈을 사로잡았어요~

여러가지 사물의 그림들을 이용해서 수학개념부터 서서히 이해하고 넘어가게

되어있고, 그 원리를 이용해 문제를 읽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연산능력,관찰력

사고력,창의력까지 함께 이끌어줄 수 있는 교재였답니다.

글씨는 보통 아이가 풀어왔던 교재보다 작은편이였으나 재미나게 풀었답니다.

 



 

 

또한가지 이교재의 친절한 점이 있는데요~

심화학습을 풀때 바로 옆 페이지에 모눈종이모양의 연습장이 있어서

이 연습장에 문제를 차곡차곡 풀어 볼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들이 지루하지 않게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미로도 찾고,그림모양대로 똑같이 그리는 문제, 연산문제를 풀어서 그 답에

해당하는 색을 그림에 칠해주고,문제마다 같은 그림이 없을정도랍니다.

 



 

 

전세계의 공통적인 수학은 공부하는 방법이 다 똑같지는 않지만, 핀란드초등수학교과서는

다른 교재들보다 즐겁게 풀 수 있게 도와주어서 좋은 것 같아요~
생각을 자극하면서,사고력과 창의력도 유도해주고,하나의 답이 나오기까지

여러형태의 문제가 나올 수 있구나...하면서 다양성도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 딸아이는 이번 겨울에 핀란드수학교과서로 예비초등단계 열심히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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