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안네의 일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안네 프랑크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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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국외탈출에 실패한 아버지의 결단으로 2년간 은신생활을 하면서 남긴 일기

일기장을 키티라고 부르며 친구에게 말하듯이 써내려간 독특한 양식이 특징...이라고만 알고 있던

안네의 일기였답니다...다분히 학교시험에 나오기때문에 억지로 읽고 그 특징만 알고 있는 티가 나죠?ㅋㅋ

사실 안네의 일기를 한번은 읽은 기억이 나지만...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았답니다...

다만 시험에 나올법한 특징만 알고 있을 뿐이였죠...

공부가 되는 시리즈를 통해서 안네의 일기를 읽어보았는데...과연 명작중에 명작이구나...

다시한번 안네의 일기가 그 시대의 역사의 현장을 말해주듯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탄압정책으로 고통받던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실제의 생활들을 일기장에 쓴 기록입니다.

안네가 열다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치의 눈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살면서 유대인 학살과 전쟁의 비극을 온 몸으로 체험한 소녀의 일기이죠.

 

 

 

 

안네의 일기를 읽어내려가며 어린나이에 전쟁의 고통을 어떻게 견딜수 있었을까....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더군요...

유대인은 전철,자동차등 아무 것도 타면 안되서 먼 거리도 힘들게 걸어다니고...가슴에 노란색 별을 달고 다녀아하고

여덟시부터는 밖의 출입이 금지가 되고...이런 힘든생활을 나라면..우리 아이였다면 견딜수 있었을까...

하지만 안네 프랑크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고자 힘을 냈던 안네 프랑크가 너무나 대견해보입니다.

본문내용을 읽어보면서 그 당시의 역사현장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설명들이 따로 박스에 담아져

있어서 세계2차대전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었답니다.^^

 

 

 

 

안네의 일기는 1944년 8월 1일자로 끝이 났지만 그의 일기는 아직까지도 세계명작으로 꾸준히 읽히고 있어요..

어린 열다섯의 나이로 비극적인 전쟁을 겪고 그 속에서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으려 했던 어린 소녀의 모습에서

인종과 언어를 초월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훌륭한 명작이란 것을 이제사 깨달았네요..^^

오랫만에 깊은 감동을 받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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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2
우리누리 지음, 이경석 그림 / 길벗스쿨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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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동네이름을 유심히 읽어보면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학창시절에 해왔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살았던 동네이름도 장터골이란 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새로 거리푯말이 생긴것을 보니 동네어르신들이 말씀하셨던 말이 그대로

거리푯말에 새겨져있었거든요...

우리나라의 곳곳에 사연없는 곳이 없지만...이건 세계에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지명...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 나왔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전국적으로 퍼져있는 재미있는 유래가 있는 지명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서울의 지명중에도 사연이 있는 지명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 서빙고동..이름만 들어도 왠지 서늘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 동네지요

바로 조선시대에 얼음 창고가 있었던 곳이 바로 서빙고동이라고 해요...

짤막한 만화내용과 함께 지명의 유래가 재미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실제로 조선 시대 외국인들이 모여 살았던 동네도 이태원이라고 하네요..

통행금지를 알리는 종을 쳤던 종로~ 흥선 대원군이 순교자의 머리를 잘랐던 절두산

재미난 지명도 있고, 슬픈 사연이 잇는 지명도 있어요~

 

 

 

 

서울의 지명 다음에 지방의 지명에 대해서도 나와요..

살해재라는 곳도 있더라구요...지명도 처음 보는 곳인데 이름과 마찬가지로 공양왕이 머물다 살해된 살해재라고 해요..

광대 재인이 떨어져 죽은 재인폭포,우리나라 최초의 철도가 지나간 조치원

부산의 해운대는 통일 신라 시대 천재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이라고 하네요...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던 광복동...선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흰 사슴이 슬피 울었다던 백록담...

어쩜 사연과 지명이 이리도 딱딱 들어맞게 지어졌는지...신기하기도 하고 또 우리나라의 한 많은 역사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외국의 지명에 대해서도 재미난 지명이 참 많더라구요...^^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 지켰다는 하롱베이~

중국이 베트남을 공격했을때 용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대한 꼬리를  흔들며 계곡과 땅을 파헤쳤다고 해요

파헤친 돌과 흙들이 날아가 적들을 쓰러뜨리고 입에 문 여의주를 쏘아 적들을 물리쳤다는 전설이 있는데

그때 용이 구슬과 보석을 내뿜어서 바다로 떨어뜨렸는데 그 보석들이 여러모양의 섬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하롱베이의 '하' 는 내려오다라는 뜻이고 롱은 '용' 베이는 바다가 육지쪽으로 들어와 있는 만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그 외에도 곰이 자주 나타났던 마드리드, 호랑이를 사자로 착각해 만든 이름 '싱가포르'

캐나다의 밴쿠버는 영국선장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부록으로 지명을 통해 땅의 모습을 알수 있어요는 참 유익한 상식들이 많더라구요..

이름 뒤에 붙는 岳, 峰. 山, 曲 등...우리 조상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오셨기 때문에 지명을 짓는데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냥 동네이름으로만 알고 있을때보다 그 유래를 알고 보니  지리정보도 알게 되고, 재미난 역사까지 알게 되니

참 재미난 책이더라구요... 지명의 유래를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내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고,

지리공부할때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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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조선 시사큐 2012.01.15 - Vol.14
시사큐 편집부 엮음 / 조선에듀케이션(월간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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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케이션 < 소년조선 시사큐 Vol.14 >

 

 

 

 

시사큐 14호를 만나보았답니다.

청소년들이 읽어볼만한 인문 사회 잡지이지만 성인이 봐도 무리가 없더라구요...^^

이번호의 이슈는 종편 시대 개막 이더라구요...^^

채널을 돌리다보면 종편채널이 나오는데 오오~ 보고싶은 프로가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웃음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웃음, 질 좋은 내용으로 종편채널이 되었음하는 기대가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시청률은 떨어지겠죠...?

서로 서로  윈윈하는 방송사들이 되어서 시청자들이 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었음 좋겠네요~

 

 

 

 

 

이번호에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코너였어요...

바로 겨울철 간식 열전~

호빵,군고구마,붕어빵,호떡....등 날씨가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군것질거리들이 책을 보며서도

군침이 나오게...꿀꺽!

호빵과 맛탕, 알록달록 붕어빵까지 만들수 있게 레시피까지 기재가 되어있어,

아이들과 도전해볼 수도 있겠어요....^^

 

 

 

 

중국이란 나라를 파헤치는 뉴스돋보기코너...

읽다보니 중국이란 나라가 참 어마어마한 나라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네요..

교과서in뉴스코너에서는 현명한 역사란 어떤것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하는데요..

그 중 김정일 사후 한반도의 미래는?

심각하게 생각안해봤는데 정말 우리나라의 바로 코 앞의 미래이기 때문에 참 걱정이 되더라구요..^^

 

 

 

 

 

 

직업을 소개하는 그 직업이 궁금해코너에는 수중 생물을 관리하고,수중 생물들에게 먹이를 준비를 하는

아쿠아리스트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요~

동물을 좋아하고 물을 좋아하고 수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쿠아리스트..

멋진 직업 같아요..^^

 

 

 

독서삼매경 코너에 백제는 어떻게 생겨난 나라일까?

유리왕과 온조왕의 대화속에서 백제는 어떤한 나라인지,어떻게 생겨났는지 읽어보면서

알수 있는 코너랍니다...역사공부가 자칫 잘못하면 재미없고 어려울 수 있는데,

요 코너에서는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어요..^^

시사큐에서 저도 참 재밌게 읽어보는 코너랍니다.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야구선수들이 올해 어떤 팀으로 가며,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

주전부리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그 외에도 재밌는 코너가 많았어요...학교의 동아리소개와 박완서님의 인물코너,영어소설등 여러분야에 걸쳐서 뉴스가 나와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어요...저도 읽으면서 푹 빠지던걸요~

저도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잡지를 돌려가며 읽고 커왔는데 요즘 아이들도 이렇게 재밌는 잡지책을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일과 함께 공부도 되는 좋은 잡지를 보면서 커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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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원리연산 B1 : 두 자리 수의 덧셈 - 초등 1~2 마법의 원리연산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마법스쿨(위즈덤하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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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원리연산(B1)두자리 수의 덧셈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딸아이를 위해 두자리 수의 덧셈을 깨치기 위해 마법의 원리연산을 준비했답니다.

연산문제를 차근차근 원리와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여러가지 문제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는 교재라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연산문제는 자칫 잘못 연습시키면 아이들이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해서

수학이란 과목까지 싫어지게 하는데, 마법의 원리연산....아이와 함께 풀어보면 볼수록 맘에 들더라구요~

 

 

 

 

하루 학습 분량을 정해놓고 원리, 연습, 응용 순서로 공부하게 유도하고 있어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할 욕심을 낸다면 정말 수학...재미없어지겠죠..

하루분량만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하면 연산에 대한 실수가 없어질 것 같아요..^^

그만큼 차근차근...이란 단어가 생각날 만큼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 교재였어요~

한자리 수에서 두자리 수...점점 범위가 넘어가면 오답률이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차근차근 풀다보면 핵심적인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교재라

범위가 넓어져도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문제 하단에 쏙쏙가이드를 엄마와 함께 집어가면서 공부하면 꼼꼼하게 관찰까지 하게 되면서

집중력이나,문제푸는 습관까지 잡아줄 것 같아요~

 

 

 

 

사실 기존에 나와있던 교재는 연산문제만 주구장창 늘어놓은 문제였는지라 아이와 풀면서도

이것은 아닌것 같다...생각하면서 풀었거든요...^^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에게 동기유발을 해주고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교재도 선택할 수 있고,

학습량을 적당히 정해주어서 아이에게 책임감도 부여해주는 것 같아요..^^

후식먹고 이따가 해...했더니만, 몇 문제만 풀면 된다면서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교재 참 괜찮다....생각했습니다...아이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도 붙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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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둑 8 - 렌즈와 초점 메이플 스토리 과학도둑 시리즈 8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동아사이언스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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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 과학도둑8 렌즈와 초점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벌써 과학도둑 8권을 만나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과학키트가 있어서 사랑하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이번 시리즈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렌즈와 초점편이였어요...

7권을 읽은 후 8권을 목빠지게 기다리던 아이였으니 책이 오자마자 동생이 따라올까봐 혼자 몰래 보기 시작합니다. 

과학도둑은 과학 교구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실험키트가 포함되어 있는 점이 엄마도 아이도  마음에 드는 책인데요..

과학교구는 3D요술 쌍안경, 외눈박이 프로젝터, 사라지는 마법카드, 들락날락 오페라글라스, 휴대용 꼬마 돋보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장마다 미로의 궁금타파 과학교실이 있어 과학 상식을 알려주고,

렌즈와 초점. 굴절과 전반사, 사라지는 마법카드, 빛의 굴절을 이용한 3D요술 쌍안경, 볼록 렌즈를 이용한 외눈박이 프로젝터,

두 가지 렌즈를 이용한 들락날락 오페라글라스, 초점과 배율 등 심도 높은 과학 상식을 배울 수 있답니다.

책을 읽고 같이 해보자던 아이...어느새 만화내용을 다 읽고는 과학키트를 먼저 뜯어내서

만들더니 엄마에게 " 짜잔~ " 하면서 요술이라며 보여주더라구요~

 

 

 

 

 

사라지는 마법카드인데요...

굴절을 이용한 사라지는 마법카드키트로 한 실험인데요...

카드 앞, 뒷면에 접착식 OHP필름을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꼭 붙이고, 물이 담긴 컵에 담가 보면 바로 아래처럼

물 속에 잠긴 부분은 그림이 깜쪽같이 없어지는 반사된 빛이 굴절되지 못하고

'전반사'되기 때문에 생기는 실험이랍니다.^^

 

 

 

 

                           

 

공기가 안 들어가게 잘 붙여야 하는데 세심하게 잘 붙이질 못해서 필름안에 물이 들어가니,

점점 그림이 보이더라구요...ㅋㅋ

 

 

                 

 

 

만화를 읽다가 어려운 용어는 따로 설명이 되어있고, 실험팁도 알려주는 아주 친철한 책이예요..^^

과학키트로 신나게 만들어보고, 실험해보면서 직접 과정을 통해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과 머리를 통해서

받아들 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도둑...벌써부터 9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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