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nd How 과학이야기 2 Why and How 과학이야기 2
코스모피아 지음, 고선윤 옮김, 이태영 그림, 오야마 미츠하루 외 감수 / 서울문화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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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d How 과학이야기 레벨2

 

 

 

 

 

 

서울문화사에서 재미있는 과학책이 나왔답니다..

수준에 맞추어 책을 골라볼 수 있어서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읽어보고 실험을 하다보면

과학지식이 차곡차곡 쌓이겠더라구요~

과학공부가 아닌 과학이야기라고 한 것도 보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 같아요~

우리몸,생물1,2,음식과 생활,지구와 우주편으로 나뉘어져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답니다.^^

위대한 과학 위인까지 함께 있어서 마리퀴리와 알프레드 노벨에 대해서도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이 오자마자 들고 들어간 아들녀석은 동생까지 불러 함께 읽어보더니 다 읽고나선

실험을 한번 해보겠다고 합니다.^^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면서 그 속에 숨은 과학지식까지 알려주어요...

캐릭터와 함께해서 더욱 재미나네요~

눈썹은 왜 있을까...? 아이에게 이야기해준 적이 있었는데 본문내용에 중요한 부분은 별☆ 표시와 함께 동그라미로

표시해주어서 눈에 더 잘 들어오게 하는 효과까지 있더라구요..

눈 위에 있는  양산 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니...이해하기 정말 쉽죠~

딸꾹질은 왜 하는지? 와 함께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방법까지...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가 있겠더라구요..

 

 

 

 

 

 

우유는 어떻게 요구르트로 변할까...?

여기서 중요한 건 유산균,발효,효모 라고 별과 동그라미표시가 되어있네요...ㅋㅋ

집에서 떠먹는 요구르트를 만들때 우유와 유산균음료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봐서인지

아이들이...금방 이해하더라구요..^^평소에 빵먹는것을 자제하라고 이야기했는데

발효시켜 만든 음식 중 빵이 있는것을 보고는 좋은 음식 아니냐...많이 먹어도 좋은 것 아니냐...

에혀....^^

 

 

 

 

본문에 신나는 과학실험 중 야채 꽁다리 키우기 편을 유심히 보더니만,

한번 해보자고 하면서 감자 있어? 당근 있어...?

뒤져보니 무,당근,감자,양파 모두 있더라구요...^^

 

 

 

 

꽁다리부분을 잘라 용기에 물을 담아두면 싹이 생긴다고 ....

한번 해보자구나.....^^

줄기나 잎 쪽에 영양분이 들어있는데...물을 빨아들이면서 싹이 나고 영양분을 빨아들인다고 해요...^^

 

 

 

 

 

 

무와 양파,당근에 조그만 싹이 난 것이 보이시나요...

아주 조그맣게 났더라구요....4일만에요...^^

감자는 팬 곳이 있는 부위를 중심으로 자르라고 했는데 끝 쪽에 팬 쪽이 있어서 그런지 싹이 안나오더라구요...^^

며칠만에 신기하게도 물과 햇빛만 있었을뿐인데 이렇게 싹이 나오는 걸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너무 이쁘기도 하구요~

 

 

과학.....하면 일단 어렵운 과목이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Why and How 과학이야기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과학이야기와 더 나아가

지구,우주까지 점점 시야를 넓혀서 보게끔 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책이였어요..

질문이나 이해정도에 맞춰 자기 레벨에 맞춘 책을 보면 이해도 빠르고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줄 Why and How 과학이야기 ...동생이랑 함께 보려면 레벨 1 부터 차근차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아이들 선물로 찜해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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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가치 사전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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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 공부가 되는 가치사전 >

 

 

 

 

누구나 멘토가 한 명씩은 있어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건 어쩌면 커다란 행운이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서 가치 사전이 나와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훌륭한 인물의 이야기,사자성어에 얽힌 가치,명작 속의 가치 등...

여러이야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치를 생각하니 마음깊은 곳을 울려주는 것 같았어요.

 

 

 

그 중 '우공이산' 이란 사자성어에서 큰 가치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가볍게만 생각하고 지나갔던 이야기안에 정말 가치있는 속내가 숨어있더라구요

우공이산이란 말 그대로 하면 우공이란 사람이 산을 옮긴다 는 뜻인데

산 때문에 자신의 집이 늘 답답했던 우공은 포기하지 않고 산의 흙을 끝까지 옮겼다고 해서...

남들이 보기엔 미련하고 부질없는 일이지만 어쨌던 우공에게는 포기하지않고, 생각했던 일을

끝까지 해낸거잖아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이룬다는...큰 가치의 의미를 알수 있는

사자성어였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온 근원이나 원래의 뜻, 인물들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따로 표기해두어서 한번씩 읽어보면 공부도 되고,상식을 얻을 수 있더라구요..^^

 

 

 

 

참된 반성과 진짜 리더쉽,이기는 방법,용서의 방법등 책 속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되고 진실된

가치를 하나하나 느껴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내 자신이나 나의 아들,딸들이 모두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들의 능력만을 가지고 사람들은 존경하지 않습니다..그 사람의 됨됨이나 올바른 가치관을 보고

그 사람에게 열광하고 존경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배려와 용기,인내와 노력등 자기만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꾸준히 노력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성인들도 한번씩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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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한옥을 짓다 - 옛날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처음읽는 역사동화 3
세계로 지음, 이우창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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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이선비, 한옥을 짓다

 

 

 

 

처음읽는 역사동화시리즈 중 한옥에 대한 이야기

이선비,한옥을 짓다..편을 읽어보았어요~

옛날  우리 조상들의 주생활로 본 우리 역사 중 우리나라의 집 한옥인데요...

동화를 읽어가면서 한옥의 과학성과 그 우수성에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이야기는 이세로가 관직을 얻고 궁궐에 들어가 처음 맡은 세자저하의 서재를 짓기 위해

신목수라는 사람을 데려오는 명이였는데....

그냥 어명이요~ 하면서 데리고 오면 될 줄 알았던 첫번째 임무...

이선비는 신목수를 데려와 명을 받들 수 있을까요...?^^

 

 

 

신목수를 찾아가며서  옛날 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그 집은 어떠한 구조로 되어있었는지..

세세한 궁금증까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서울에 다섯 궁궐....다섯개였는지 세어보진 않았지만 더 있는 줄 알았는데...

다섯개였네요...^^ 아이들과 덕수궁,경복궁은 가보았는데 다른 궁궐도 관람하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창덕궁,경희궁,창경궁....곧 둘러볼 예정입니다..^^

다섯개의 궁궐과 사대문까지...궁궐의 역사와 무슨 특색이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네요~

 

 

 

 

 

한옥을 둘러보고, 우리나라 지역별로 집 모양이 틀린 점...그 지역에 맞게 집을 지은것을 보면

우리조상님들이 참 현명하고 과학적이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바람의 원리를 이용해 무더위를 피하게 한옥구조를 만들고, 또한 자연냉장고 찬광을 만들기 위해 바람을 이용했다는 것..

세계에서도 으뜸인 우리의 온돌 '구들' 다른 나라와 달리 방만 데우는 것이 아니라

난방과 요리가 동시에 가능하게 만들었다는데에 정말 놀라운 발명이라는 것...

정말 알면 알수록 한옥..참 매력있네요..

아이들도 책 읽으면서 우리도 한옥으로 이사가고 싶다고...ㅡㅡ;

 

 

 

궁궐의 서재를 짓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한옥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였답니다.^^

이선비와 신목수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모습도 알게 되고, 조상님들의 지혜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며칠 전 국립과천과학관에 전통역사관안에 한옥의 구조에 대한 전시가 있더라구요...

책을 읽고 가서 그런지 좀 더 세심하게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역사를 알게 되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역사동화책이라서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재미나게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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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동자 - 일본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나리타 마미 글, 정해륜 그림, 원진숙 감수 / 정인출판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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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 엄 지 동 자 >

 

 

 

 

 

색동다리 다문화시리즈 중 일본 동화를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엄지공주가 낯이 익은데, 일본에는 엄지동자가 있었네요...^^

무슨 내용인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착한 할머니,할아버지에게는 아이가 없어서 늘 고민이였는데..

매일 해님을 보면서 조그만 엄지손가락만한 아기라도 보내달라고 기도를 하세요~

그러던 중 아주 귀여운 아이가 태어났는데

정말 엄지손가락만큼 아주 작아서 이름을 '엄지동자'라고 불렀대요~

 

 

 

 

 

나이를 먹어도 키는 좀처럼 자라지 않아 동네 아이들에게 항상 놀림을 당하고, 몸집이 작아서

할머니,할아버지의 일도 도와주질 못했어요..

엄지동자는 나이를 먹었으니 나가서 돈을 벌어오겠다고 하는데

걱정은 되었지만 할머니는 엄지동자에게 국그릇,젓가락,바늘과 지푸라기를 주었답니다.

위에 그림 보이시나요..국그릇을 모자처럼 쓴 모양을요~

우리나라 선비님께서 쓰던 삿갓 같지요...

길을 가던 엄지동자....강을 건너야하는데 어떻게 했을까요....

할머니는 뒷일을 다 생각하시고 준비를 해주셨던 걸까요...

국그릇을 배 삼아, 젓가락을 노 삼아...강을 건넙니다..

엄지동자를 안밟히도록 조심해서 어느 정승집앞에 다다르고...

정승집에 머무르게 되는데...늘 혼자여서 외로워하던 딸에게 엄지동자는 좋은 친구가 되주었어요~

 

 

 

 

아가씨와 가까워지고 잘 지내던 중 불공을 드리러 절에 가는데 도깨비를 만나게되고,

엄지동자의 기지로 도깨비를 물리치게 됩니다... 할머니가 주신 물건들이 다 쓸모있는 물건이였어요...^^

도깨비를 물리치고 방망이을 갖게 된 엄지동자....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라면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우리전래동화와 많이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도깨비가 나오는것도 매한가지구요...

꼭 전래동화보는 느낌으로 읽어보았답니다....^^

엄지동자를 읽어보면서 전래동화도 유추해보고....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그림속의 일본옷이나 그릇들 같은 생활문화도 알게 되고,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색동다리 다문화시리즈에서 다른나라이야기도 나오던데 다른나라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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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 - 몽골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서이라 글, 박경화 그림, 원진숙 감수 / 정인출판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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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 지혜로운 사람 ]

 

 

 

 

 

요즘 다문화라는 단어를 흔하게 듣는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생활하고..이제는 우리나라도 단일문화가 아닌 점점 다문화로 변해가는듯해요..

어쩌면 다문화라고 따로 이야기하는것도 조금은 촌스럽게 보이지 않나 싶은데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가 있듯이 세계문화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색동다리 다문화시리즈에서 나라별 대표동화를 내놓았더라구요...^^

예쁜 그림들과 동화로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몽골의 동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늙은 호랑이왕이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니 호랑이의 힘만 믿지말고,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어요~

 

 

 

 

아들호랑이는 궁금했죠..

자신보다 더 힘이 세고 무서운 동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사람이길래..

조심하라고 했을까....

호랑이는 사람을 찾으러 사막,초원,숲을 헤매고 다니게 됩니다.^^

세상밖을 보지 못한 호랑이는 보이는 것마다 네가 사람이냐며 다짜고짜 물어보고 다녀요~

황소는 사람이 코에다 코뚜레를 씌웠다고 하고,

낙타는 사람을 등에 태우기위해 무조건 무릎을 꿇을 수 뿐이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몸집도 작고 약하게 생겼지만 사람의 힘은

지혜의 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드디어 사람을 만나게 된 아들호랑이~

크지도 않고 약하디 약하게 생긴 사람을 우습게 생각하고 싸워보자 결투를 신청하죠.

하지만 사람은 지혜로 싸우기때문에 바로 싸울수는 없고 집에 가서 지혜를 가져와야한다고 해요...

우리전래동화의 토끼의 간 이야기와 비슷하지요~

결국 사람의 지혜로 호랑이를 이기게 되고..그때 그 결투로 호랑이의 털가죽에도 갈색 얼룩이 남았다는 이야기랍니다.^^

아들녀석도 읽어보고는 토끼의 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 그럼 사람이 토끼에게 이야기해준 모양이야..." 이럽니다..ㅋㅋ

몽골사람이 우리나라 토끼에게????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읽어보는듯 다른나라 이야기 같지가 않더라구요...

몽골 문화를 이해하고 재미나게 동화를 읽어보니 다른나라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구요...

색동다리 다문화시리즈 눈여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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