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스타 전학오다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5
이향안 지음, 유설화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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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방귀스타 전학오다!

 

 

 

 

누구나 방귀를 뀌는데 사람들 앞에서 방귀를 뀌면 놀림감이 되버리죠?

이 책은 우리가 조금은 더러워하는 방귀, 침, 땀, 콧물등  우리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몸의 신비함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한 번의 실수로 방귀 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공진주 어린이...

그래서 학교에서는 화장실도 안가겠다고 다짐도 하는데 그러던 중 학교에 이름만 들어도

웃긴 방귀수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게 되는데...

이름만큼이나 방귀도 잘 뀌는 귀수는 진주와 달리 방귀로

스타가 되버리네요....☆

 

 

 

 

이야기 속에서 방귀는 어떻게 생기는지, 우리 몸에서 소화는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방귀 소리를 안나게 할 순 없지만 작게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된다고 해요..소화가 안 된 음식에서

가스가 많이 발생해 방귀소리가 커지는 거래요..이제부터는

꼭꼭 씹어서 음식 먹기로 약속!

익살스런 그림들과 친구들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요...

거기다 듣기만 해도 웃긴 방귀, 똥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니, 재미난 이야기도 읽으면서

우리몸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니 참 고마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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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4 - 님버스의 음모가 밝혀지다!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4
배소미 지음, 손진주 그림, 이동흔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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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어린이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나라 ④님버스의 음모가 밝혀지다!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나라...4권을 만나보았어요...

1권 나왔을때부터 재밌게 읽었는데 아이들도 그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더군요~

수학의 신비를 자신 혼자만 알고 싶어하는 님버스

그를 저지하려는 세아이와 탤리캣의 수학나라 여행 이야기는 책 속에

푹 빠지게 이야기도 재미나지만 읽으면서 수학의 소중함과 개념까지

익히면서 읽을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4권에서는 도형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원부터 평면도형, 입체도형,무게와 넓이의 단위등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이지만 동화로 읽다보니 푹 빠져 책읽기에 집중하더라구요...^^

정사각형의 총길이를 구할때 곱셈과 덧셈을 이용해 길이를 구할수 있고,

평행사변형과 직각이등변삼각형의 길이 구하는 방법도 알아볼 수 있었는데,

도형이름이 너무 길고 복잡하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덧셈과 곱셈만 있으면 길이는 금방 구할수 있겠다면서, 그래서 사칙연산을

중요하게 생각하라고 엄마가 이야기했냐며 재잘대며 책을 읽네요...^^

 

 



수학공부하기가 버거우기 시작할 때가 되었고, 또 매일매일 공부하다보니 지겨울 수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질 것 같긴 하다네요...ㅋㅋ

정말 수학이 사라지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는 뭐라고 층을 표시할까..?

생각하면서 다른 방법을 동생과 함께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물을 이야기하며 개나리층, 진달래층, 은행나무층,...이러면서 수학이 없으면

또 다른 방법으로 살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다음단원에서 배우는 무게와 들이,길이의 단위가 책 속에 나와서 반가웠어요...^^

책 읽으면서 미리 선행학습도 되니 엄마로써는 너무 고마운 책이였답니다.

그냥 수학문제만 풀고 복습만 한다면 아이들이 수학을 그저 공부로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책을 읽어보면서 탤리캣과 친구들과 함께

위험에 빠진 수학나라를 구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있을 것 같아요...^^

5권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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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엄마 아이앤북 창작동화 35
이규희 지음, 김지안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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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앤북  세 번째 엄마

 

 

 

처음 책 제목을 보고는 감이 안왔습니다...재혼가정의 이야기인가?

입양아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입양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입양가족이라면 한번쯤 고민하고 격게될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책을 읽고 눈물이 나더라구요..왜 눈물이 났을까요?

아이도 엄마 왜 우냐고 하네요...^^ 

 

입양아인 줄 모르는 미수는 엄마의 비밀금고가 열린 것을 보고 궁금증이 생깁니다.

금고엔 미수의 입양서류들이 있었는데 미수는 이 서류를 읽게 됩니다.

다정다감하신 엄마,아빠와 예쁜 동생이 남처럼 느껴지고 혼자 동떨어진 곳에

왔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미수는요~

어렸을 적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만 해도 얼마나 서러웠던지..그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실제 이런 일을 겪은 아이들은 얼마나 충격이였을까요...?

 

 

미수는 점점 엄마,아빠, 동생과  친구들과 갈등과 충동을 겪게 되고

점점 자신은 혼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픈 사춘기와 함께 성장통을 겪습니다.

읽으면서도 얼마나 안타까운지 자꾸만 감정이 ....ㅠㅠ 

공개입양을 한 친구를 통해서 미수는 낳아주신 부모님과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미수~

 

 

 

엄마에게서 듣게 된 세번째 엄마가 된 이유와 미수를 사랑으로 키우신  부모님의 마음과 사랑..

미수가 느꼈던  불안과 외로움은 엄마의 사랑으로 조금씩 누그러져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입양아에 대한 편견과  공개입양의 새로운 점을 느끼게 된 마음.

입양이라는 제도로 태어나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이해 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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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26 메이플 한자도둑 26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 서울문화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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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한자도둑26




우리나라말 중 70프로가 한자어라고 하는 사실

알고 있으시지요...? 한자를 알면 국어실력이 는다는 것도 살면서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요즘 한자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자공부를 재미있게 하다가 어려워지면서 잠시 관둔적이 있는데,

그때 한자도둑을 만나고 한자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벌써 26권이 나왔네요..





속뜻 풀이로 한자를 쉽고 공부 할 수 있는 한자도둑..

처음 한글을 배우고 영어를 배울때 낱글자로 익히는 것보다 통문자와 문장으로 익히는 것이 더 좋듯이

스토리 속에 한자어가 나오고 설명이 나오니 아이들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아요..

한자어 글씨체도 번쩍하는 것처럼 크기도 크고 색깔도 그렇고 한번 더 보게 되는것 같아요...

워낙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들의 꾀고 있는 녀석이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끝까지 보더라구요...





한자도둑은 보고 쓰고 풀고 즐기고 확인하는 단계별로 공부하는 한자 자동기억시스템을 이루어져 있어서

착실하게 따라하면 한자어가 눈에 쏙쏙 들어오겠더라구요...

직접 써볼 수 있는 워크북이 있어서 획순에 따라 써볼 수도 있고,

활용단어까지 익힐 수가 있답니다. 26권은 4급한자가 많이 나와서 아이가 좀 어려워하고 처음 보는 한자도 몇 있더라구요.

하지만 예상문제도 있으니 열심히 몇 번 읽어보고 풀어보면 실력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써보지 못한 워크북이네요...

4급한자들이라 좀 어려운 모양입니다...책 읽기만 하고 쓰기는 거부를 하네요...ㅋㅋ

조금 공부하다보면 써보겠죠?

한자도둑의 장점  중 하나는 한자카드가 함께 있어서 외출할때도

들고 다니면서 볼 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둘이서 게임으로 활용할 수 도 있어서 계속 노출시켜주면

한자도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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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비의 비밀일기 3 : 오늘은 내가 급식대장 주니비 시리즈 3
바바라 파크 지음, 김경숙 옮김, 데니스 브렁커스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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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주니비의 비밀일기 3.오늘은 내가 급식 대장!

 

 

 

요즘 급식당번을 하고 있는 딸아이가 주니비도 급식당번인것 같다며 책을 들더라구요...

초등학생 저학년이 읽어보면 좋을 주니비의 비밀일기...

주니비가 급식 대장이 되었다는데 우리들하고 똑같을 지 참 궁금한 책이였어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푹 빠져드네요~

 

 

새 도시락 가방이 너무 맘에 들어 수업시간에도 자꾸만 도시락 가방을 만지는 바람에

선생님께  한 소리 듣고마는 주니비..

저의 아이도 맘에 드는 물건을 사주면 자꾸 옆에 끼고 있는 바람에 나중에는 억지로 따로 둘때가 있는데

그 나이에는 다 그런가보아요...생각해보니 엄마도 어렸을 적 많이 그랬던 것 같네요..^^

 

 

주니비는 유치원때 쿠키를 따로 더 주시던 구츠만 선생님이 학교에서 일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학교 식당에서 구츠만 선생님과 재회(?)를 하게 되고,

구츠만 선생님은 주니비에게 급식대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데,

주니비는 요리사의 꿈이 이루어졌다며 신나하지만 정작  급식대장이 해야 할 일들은

하나도 하지를 못하고 점심시간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친구들에게도 미안해하게 되는데....

주니비의 행동을 보면서 자신이 맡은 일을 재미로만 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내 자신,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을 알게 되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서서히 배우겠지만, 자기가 맡은 일은  작은 일이라도

성실히 해나가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이야기 뒷편에는 급식시간은 어떤 시간인지, 다른 나라의 급식문화도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똑같이 겪은 일들을 책으로 읽어보니 재미있었나봐요..

읽으면서 나도 이런일이 있었다면서 재잘거리며 책을 읽는 모습이 참 기특해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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