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 : 재치와 우정으로 나라를 지킨 충신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8
김희숙 글, 심춘숙 그림 / 효리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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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와 우정으로 나라를 지킨 충신 <오성과 한음>

 

 

 

 

교과서와 연계된 위인동화 중 효리원에서 나온 <오성과 한음>을 만나보았답니다.

오성과 한음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데, 뛰어난 학자이면서 정치가였던 오성과 한음의

어린 시절부터 나라의 충신이 되고 벼슬을 빼앗기기까지 닮아있었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오성과 한음은 실제 존재했던 인물로 이 항복과 이덕형의 별칭과 호라고 해요...

서당에서 글을 배우던 오성은 자신보다 어리지만 지혜롭고 영리한 한음과 가까워지기 위해

먼저 말을 건네고 이 둘은 가까워져 우정을 쌓기 시작하게되요...

 

 

 

 

 

오성은 넘어온  감나무의 감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하인의 대감을 찾아가

방문을 뚫고 들어온 손이 누구의 손인지를 알려달라며

대감으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일화도 유명한 일화지요...

 

 

 

 

 

어려서부터 영특했던 오성과 한음은 우정을 쌓아가며 학자이며 정치가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장난기도 많아 장난도 많이 쳤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었던 오성과 한음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긴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꼭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어릴때 친구가 되어 평생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형제를 얻는것과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오성과 한음>을 읽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또 그 우정을 지키기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고 이러한 우정을 지키며 평생을 함께 하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 수 있는 지혜로움과 배려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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