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근현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5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세계사 3.근현대

책표지의 링컨대통령을 알아보는 아이...
사건사고는 아직 모르지만 인물중심으로 읽어보기 시작한 공부가 되는 세계사랍니다...
농업에서 산업사회로 이동하는 근대사회와 현대사회를 다룬 3권~
사진 속 마하트마 간디, 나폴레옹등 아는 인물들과 알고 있는 유물들도 나오니 아이가 재미나게 읽습니다..


근대로 들어와 사회와 문화 방면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게 됩니다.
르네상스 시대와 종교개혁, 신 대륙 발견, 과학 발전 등을 꼽을 수 있지요...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혁명과
신대륙 발견이 근대 국가가 커져가지만 그 반면에 그로 인해 수많은 식민지들이 생겨나면서
전쟁이 수없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고 소련이 서로 대립하는 냉전 체제로 돌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립은 자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니였지요...
세계는 점점 평화를 지향하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변해갑니다...
각자 종교,인종,사상이 달라도 각자의 것을 인정하고 평화의 시대를 열기 위해
세계는 노력하게 됩니다...그러면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전쟁을 지양하게 되고, 많은 국가들이 독립을 하게 되지요...


과학 기술의 발전과 무역의 발달등으로 많은 나라들이 국력과 경제적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성과 유색인종의 권리도 향상되고 모든 면에서 부강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자연과 사람으로 인해 생기는
재해와 질병, 핵공포 같은 수많은 문제들을 떠안고 살고 있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세계사 이야기와 함께 실사사진자료를 담아서 역사를 보다 실감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연표를 보고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사진과 함께 보면서 순서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본문과 함께 인물들과 개념의 뜻을 담고 있어서 본문내용을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기초교양학습서이면서 세계사 상식책으로 주위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