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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 프랑스 대표 명상책
자크 드 쿨롱 지음, 장덕순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사람들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저는 불안해하는 조급한 마음도 많이 가져본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멍하니 제 자신을 돌아보면 앞으로 내 자신이 불안해질때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사람들고 부대끼고 생활하다보면 불안한 틈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고~~~
불안을 다스리는 10분 명상 이란 책을 읽어보고 나니 꼭 불안을 다스리려 명상을 하는 것도 있지만,
명상에 대해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종교도 특별히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이기에 불안이 다가오면 더 심하게 느껴질 지 모르는 그 불안한 느낌들~
나를 위한 명상은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하늘같은 배경에 내 자신을 놓아주는 것이라고 하네요...
가끔한 멍하니 하늘을 쳐다보며 머리속을 비울때가 있는데 그런 시간을 가져본지도 참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책을 따라서 명상에 들어가면서 행복을 위한 명상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의식을 하고 그것에서 내 자신을 놓아버리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죠....
마음훈련을 차례대로 읽다보면 읽는 자체로도 참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잇는 방법이
쏙쏙 들어오네요...
"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글머 두 개의 가방을 들고 여행하라.하나는 주기 위한 가방이고
다른 하나는 받기 위한 가방이다..." 라는 괴테의 명언처럼 행복해지려면 이건 내 거야...라는 생각이 아니라
꽉 찬 가방은 남을 위한 것이고, 빈 가방은 남에 의해 채워지는 것이라는 행복의 비밀...
알면서도 실천하긴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그렇게 되도록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겟죠....

부록의 명상cd를 들으며 성우의 목소리에 따라 해보는 것도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있을때 한번 같이 해보자 틀어주었더니 목소리 무섭다고....ㅡㅡ;;
아이들 학원 보내고 혼자 햇빛 받으며 15분 정도 가만히 따라해보았네요....평온 그 자체더라구요...
조용한 밤에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