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생긴 일 지그재그 24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지음, 이서용 옮김, 엘사 위에 그림 / 개암나무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개암나무 <미술관에서 생긴 일>

 

 

 

 

몇 번 가본 미술관은 항상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였어요...아이들을 위한다면 체험전이 함께 있는 미술관?

미술관에 있는 그림들이 사람들이 없을때마다 살아서 움직인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재밌을까...? 상상해보게 되는 책

미술관에서 생긴 일 을 읽어보았답니다.

 

 

 

그림 안에 있는 한 소녀가 강아지에게 들어오라고 합니다..

" 엄마, 미술관에 강아지가 들어가도 되나? 난 한번도 못봤는데...."

미술관을 열 번안으로 가봤는데 동물은 본 적이 없답니다...그러게말이다....

동물들도 미술을 감상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다른 그림 속에 있던 새에게도 자기들의 그림안으로 들어오라고해요...

" 엄마..신기해...살아있는 그림인가봐? 아니 액자인가? "

혼자 읽고 있는 아이가 하는 소리에 괜시리 빨리 읽고싶어지는 책이였답니다..

무슨 내용이길래 아이가 자꾸만 신기하네...하면서 읽는지요~ㅋㅋ

 

 

 

 

왠지 밤이 되서 깜깜해지면 그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은 상상을 하게 되는

책이였어요...저희 집에 있는 궁전안의 여인도 빛을 내며 거실로 나올것만 같다면서...

보고싶기도하고,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하다네요...ㅋㅋ

전 처음에 읽고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하고 궁금증이 일어나는 책이였는데, 아이의 질문들을

생각하니 피식 웃음이 나는 책이더라구요....^^

즐거운 책 미술관에서 생긴 일....추석에 아이와 함께 미술관에서 가서 책이야기와 함께 나들이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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