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 가족의 소통 캠프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6
김주희 지음, 유설화 그림 / 길벗스쿨 / 2012년 7월
평점 :
품절


길벗스쿨 < 먹통가족의 소통캠프 >

 

 

 

 

 

남이라면 말이 안통한다고 해도 그냥 무시할 수 있지만, 가족간에 말이 안통한다면 정말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서로가 사랑하는 것을 알지만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실제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만 주장하다 말이 안통할 경우도 있지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다가오면 더 그럴텐데요...소라와 소희네 가족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곧 나의 이야기, 주위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싶더라구요~

 

 

 

 

 

 

엄마의 잔소리, 동생의 참견, 아빠의 행동들...매일 이런시간들로 인해 소라의 마음은

점점 문을 닫게 되고, 이 사태를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한 아빠는 캠핑을 가자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이 많이 쌓인 소라네 가족...

캠핑에서 끝장토론을 하면서 우리가족의 문제점, 불만들, 고쳐야할 점들을

서로 서로 양보하고 맞추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대화를 하면서 하나 하나 물꼬를 트기 시작한 소라네 가족...

대화도 준비가 필요하다....한사람만 대화를 하자고 하면 그건 일방적인 말이겠죠...

얼굴을 마주보고 앉아서 가족과 진실한 대화를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가족의 대화 시간을 정해서 대화를 시작하면 가족과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겠죠..

저희 가족은 따로 대화의 시간을 가지지 않고 그때그때 대화를 하는데..

점점 아이들이 커가면서 대화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텐데 이렇게 대화의 시간을

정해놓으면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서도 어색한 시간을 지내지않을꺼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평소 상대방에게 불만이 있으면 목록을 작성해서 대화의 시간에 이런 점이 불만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대화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소라와 소희의 자매간의 이야기도 우리집 남매처럼 하는 짓이 똑같더라구요...ㅋㅋ

아마 다른 집들도 다 그럴꺼란 생각이 들면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서로에게 조금씩만 양보하면

의좋은 형제자매가 될꺼란 생각도 들었답니다....조금더 아이들이 해결하게끔 한발자국 뒤에서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캠핑을 떠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먹통가족에서 소통가족으로 다시 태어난 소라네 집..

소라네 집 대화규칙을 보면서 우리집도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고

아이들과 서로의 불만들을 이야기해보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도 배우고,

말하는 법도 배우고...두루두루 대화의 시간은 가족의 사랑도 느끼고 많은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꺼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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