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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개똥이네 놀이터 2012.7 - 여든 번째
보리 편집부 지음 / 보리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보리 [ 개똥이네 놀이터 6월 ]

개똥이네 놀이터 6월호를 만나보았어요...^^
부모님의 책인 개똥이네 집과, 세밀화로 그린 버섯엽서와,뿡쉬천연비누등 한아름 받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이름도 정겨운 개똥이네 놀이터...
왠지 이 잡지를 읽을때면 엄마는 추억속으로 아이들은 시골풍경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랍니다.

구름이 어떻게 생기는지 재미난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이 잘 이해를 하더라구요..
베란다에 걸려있는 빨래들을 보면서 물에 젖은 빨래에서 물방울들이 하늘로 날아가는 것인데
우리눈에 안보이는 것 뿐이라면서 그게 바로 수증기라며 동생에게 이야기해주네요..
그러면서 빨래하고 탈수하지않고 말리면 수증기가 더 많이 하늘로 올라가겠다면서
그러면 비가 더 많이 올까...?하네요...ㅋㅋ


우주탐험대는 보리별에 도착을 했는데 보리별에 있는 외계동물을 다른점을 찾아보고,
보리를 갉아먹는 보리벌레도 찾아보고 재미나게 숨은그림찾기를 해봅니다...
그림이 어찌나 웃기던지 아이들이 깔깔대며 찾네요...^^
다른 잡지에 비해 많은 내용이 담기진 않았지만,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잡지랄까요...?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내고 집에 쉽게 할수있는
실험을 할 수 있고,다른친구들의 실력들을 보면서 따라해보고....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어린이잡지랍니다..^^

생활달력에 밀가루로 운동화빨기 설명이 되어있는데 요즘 샌들만 신고 다니니
각자 자기 운동화 빨아보기를 시켜봐야겠어요...ㅋㅋ
밀가루로는 한번도 안 빨아봤는데 아이들도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밀가루로 포도를 씻으면 농약이 싹 사라진다고 하니 포도씻을때도 활용해봐야겠어요...
정말 유익한 잡지죠...? 저희집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