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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 - 명화로 창의력 기르기 ㅣ 명화 퍼즐 북 시리즈 2
김원섭 지음, 김현민 그림 / 동아엠앤비 / 2012년 5월
평점 :
과학동아북스 [ 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 ]

명화로 창의력을 기르는 두뇌퍼즐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번 퍼즐에서는 도형과 관찰력에 대한 문제가 많아요...퍼즐을 푸는데 가장 필요한 것이 관찰력이
아닌가 싶은데요...한문제 한문제 풀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화가들이 그림을 그릴때 다른사람이
못보는 것들을 끄집어내 그림에 옮긴것이 참 위대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함께 모네와 마네 세잔과 고갱, 르누아르에 대한
화가의 그림과 함께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도 함께 읽어볼 수 있답니다...
그림을 감상하면서 인상주의와 서양미술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퍼즐에 담겨있는
수학과 과학의 원리도 알아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마네가 받은 프랑스의 최고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
훈장들 가운데 모양이 다른 훈장을 찾는 문제예요...^^
다 거기서 거기 같더니 유심히 살펴보던 아들녀석이 꽃잎이 틀리다면서 동그라미를 칩니다...^^
역시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해주었네요~


문제를 풀면서 빈센트 반 고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활을 했는지 문제속에서도 알 수 있어요..
원래는 성직자가 되는게 꿈이였던 고흐..
고흐가 동네의 모든 집을 거쳐서 가려고 하면서 길을 찾는 퍼즐문제랍니다..
아들녀석은 문제도 읽기 전에 빠른 길을 찾아 금방 풀었다가 싱글벙글..
다시한번 문제를 읽어보더니 아차 합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읽어야 제대로 미션클리어할 수 있다니까 의자에 엉덩이 딱 붙히고 열심히 하더라구요..^^
부록으로 따라그리기도 하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여러모로 활동북으로썬 최고인 것 같아요..^^
문제들이 까다롭다거나 어렵지 않아서 유아들도 한개씩 풀다보면 명화도 알고,
두뇌회전에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