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학년부터 사회과목을 공부해야한다고 하는데그저 사회동화 읽은것이 다인지라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러다 생활 속 사회공부 책을 만나보았는데요~
오~ 사회 어렵지 않아요....란 말이 절로 나와요...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책이랍니다...


주인공 다산이의 하루일과와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서 왜 그런지, 몇학년 교과와 연계가 되어있는지 알아볼수 있어요..
깨알같은 정보...따라해볼래? 코너에서는 직접 견학장소까지 알려주니 이 책 한권이면 사회가 쉬워질 것 같더라구요...


오후3시 동네마트에서 다산이는 가지고 싶은 것들을 모두 카트에 담게되는데,엄마는 당연히 안된다고 하죠~
모두 다 가질 수는 없는것이잖아요....여기서도 사회에 대한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사람의 욕구에 비해 자원이나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갖고 싶은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이죠~
현명한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소비하는것이 좋은 서택이란 것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용돈 기입장을 적어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팁을 주네요~
농수산물 도매시장 견학, 김치박물관 견학지등 장소와 홈피주소까지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다산이의 사회 원리로 가득 찬 하루를 통해서 사회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처음 사회공부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