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디자이너 : 일상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 달리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달리 <내가 바로 디자이너(일상복)>

 

 

 

 

받아쓰기 연달아 백점 맞으면 원하는 책 한권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딸아이가 다섯번을 연달아 백점을 맞았네요..^^

때마침 우리집으로 택배온 내가 바로 디자이너 안겼더니, 너무 좋아합니다..^^

원래는 서점가서 골라서 사주기로 했는데 이것이 선물이라고 툭 던졌더니

너무 좋아하네요...ㅋㅋ

평소 인형옷 갈아입히고 꾸며주는 걸 좋아해서 딸아이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되었지요~

 

 

 

 

일상복,파티복 ...등 의상별로 직접 꾸밀 수 있는 활동북이예요~

책 뜯자마자 자신이 책이라며 이름을 써넣어주네요...^^

" 내꼬야~~~~"

 

 

 

 

일반 스티커북처럼 스티커도 있고, 패턴지가 있어서 직접 오려서 옷을 만들어

입혀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작업하면서 내내 즐거워하고 색깔의 맞춤과 위치선정, 창의성등 아이에게

도움되는 것들이 참 많은 책이였어요~

 

 

 

일단 어떤 패턴지들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고....고민중~

 

 

 

 

 

스텐실을 이용해 옷을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스텐실을 팬터지에 대고 따라 그립니다.

연필로 그리다보니 안보인다고 볼펜으로 쓱쓱...아직 손이 여물지가 못해서 처음엔

삐뚤빼뚤하더니 곧잘 잘 대고 그리네요~

그리고 가위로 예쁘고 오려주면 ~~

 

 

 

짜잔 ~

예쁜 원피스가 되었답니다...^^

어쩜 두가지 패턴지를 중간에 대고 위아래 허리로 나누는 거는 어디서 배웠대?

혼자 속으로 놀랍니다...ㅋㅋ

스티커에서 귀걸이 ,목걸이, 손가방, 구두 등 악세사리로

디테일한 곳까지 꾸며주면 완성~~~

딸아이도 뿌듯해하네요..^^

 

 

 

자 이번엔 어떤 모양으로 그려줄까나~~~

 

 

 

 

 

이번에도 원피스....촌스러울 것 같은 꽃 원피스를 오려서

 

 

 

입혀줍니다....오오~ 비오는 날이라서 장화까지 만들어 신겼네요...^^

장화라는데 사실 긴 양말인줄...ㅋㅋ

혼자 집중하면서 잘 해서 깜짝 놀랐다죠~이런 모습 처음인 딸래미~

 

 

 

 

 

딸아이가 혼자서 뚝딱 뚝딱 만들어 입힌 옷 입니다..

주위에 그림도 그려가며 머리에 염색도 시켜가며 룰루랄라...

정말 내가 디자이너가 된 것 처럼 옷을 그리고 오리고 인형에게 입혀볼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정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디자이너의 모습이 보인답니다..ㅋㅋ

다른 잡지나 신문지를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혀볼 수도 있고, 재미있게 놀면서

색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어 아이에게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딸아이가 다음번에는 웨딩드레스 부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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