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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사춘기
김영훈 지음, 이영애 감수 / 시드페이퍼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시드페이퍼<빨라지는 사춘기>

학기초 학부모의 모임에서 들은 아이들의 사춘기때의 행동들...정말 황당하면서 또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알게 되었답니다..아직은 저학년이라 큰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금방 사춘기가 돌아온다 생각하니
걱정부터 앞서기 시작합니다..
예전보다 일찍 다가온다는 아이들의 사춘기...부모로써 슬기롭게 아이들의 사춘기를 건강하게 생각하고
지나갈수 있게 함께 고민하면 좋을것 같아요...
사춘기가 고민이 된다면 ' 빨라지는 사춘기' 권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면서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겠구나..해답을 알려주니
꼭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성조숙증, 게임중독,공부...이 세가지가 사춘기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아닌가싶은데요~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딸아이가 또래보다 커서 성조숙증이 아닌가 의심하면서 샤워할때마다 혹시나 젖멍울이 잡히나 만져보곤 하는데요
성조숙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가 자세히 나와있네요...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고 몸에 지방이 많고
만8세 이전에 가슴이 나오고 남자아이같은 경우 만 9세이전에 고환이 부쩍 커졌다면 성조숙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하네요...제주위에도 2학년아이가 젖멍울이 만져서 병원에 갔더니 성조숙증이 맞다고 해서
주사처방 받고 했다고 하더라구요..아무래도 키와 연관이 있으니 유심히 아이들의 몸을 잘 봐야할 것 같아요~
나이별로 아이들 성장에 따른 이상적인 부모의 제시가 나와있는데요~
8세이상 12세까지는 부모의 역활이 격려자라고 합니다...격려보다는 혼내기를 더 많이 한것 같아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더라구요...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는 역활..정말
이상적인 부모죠...마음가짐을 다잡고 저도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부모, 사춘기를 무사히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격려하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걱정되신다면 <빨라지는 사춘기>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