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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푸드 이야기 - 똑똑해지는 색깔 식품 33가지
하늘매발톱 지음 / 종이책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컬러푸드 이야기

재미나고 맛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들이 나와있는데요, 우리가 모르던 영양소덩어리들의
음식들이 색깔마다 영양소가 다르다니 신기하기도 하기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시금치는 임신하기 전부터 많이 먹어야한다고 들었어요..엽산이란 성분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해요..송편을 만들어 찔때 솔잎을 밑에 까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길가 소나무의 잎을 따서 그냥 씹어도 참 좋다고 해요..숲속의 보약인 솔잎은 수분이 갈증을 달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고,소화도 돕는다고 하네요..^^ 소나무숲에만 가도 참 좋은데 솔잎도 사람에게 너무 좋은 식재료이네요..
요즘 하루라도 컴퓨터를 안보고 사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컴퓨터,tv등 눈의 피로를 몰고오는
온갖 가전제품들이 많은데요..눈을 시원하게 밝혀주는 당근을 먹으면 좋다고 해요..
학창시절 비타민군을 외울때 비타민a는 야맹증 하면서 당근을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배웠죠.
그리고 당근과의 찰떡궁합이 사과라고 하네요..안어울릴 것 같은데 한번 함께 갈아서 쥬스로 먹어봐야겠어요...
허약한 기운을 달래는 빨간색깔음식, 기운이 솟아나는 노란색식품,독하지만 몸에 좋은 하얀색식품,
젊음을 지켜주는 검정색음식들...딸아이가 저보고 검은콩 많이 드시라고 하네요...
왜? 했더니 노화를 방지하니 엄마 많이 먹고 죽지말라고요..ㅋㅋ

빨간색,노란색,초록색...등 우리가 먹는 음식재료에 무궁무진한 영양소가 한가득..!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게임도 하면서 읽어보았답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아픈 곳을 낫게 해주는 음식들 등 우리가 평소에 알아두어야할 것들도 알려주고
미션을 주어서 재밌게 독후활동도 할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글밥이 꽤 되는데요 우리아이가 너무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평소 글이 많다싶으면 지레 책을 덮어버리곤 하는데 이 책은 아이가 먼저 집어서 읽었네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많이 도움이 된 책이예요...컬러푸드의 상식을 알고 미리미리 건강 챙기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