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아름다운사람들 [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사전 ]

 

 

 

 

 

평소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상식이 참 풍부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그래서 저도 더 열심히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도 책을 많이 읽고 잘 읽어야 똑똑한 사람이 된다고

말을 하곤 하는데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 어휘사전을 읽어보고 이렇게나 많은 어휘들이 우리사회에

뿌리내려져있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그 중 처음들어본 말들도 많아 아직 멀었나..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아이들이 읽어서 어려운 말들도 많았지만, 충분히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어도

되는 유용한 어휘들이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이집트신화를 읽어본 아이가 처음 페이지를 넘기자 마자 스핑크스와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아는 내용이라며 단숨에 읽어내려가더라구요...

이야기는 알지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말은 처음이라 이 책을 읽어본 아이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계기가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중 하나가 단두대가 죄인을 벌하기 위해 만든것인 줄 알았지만,

처음 만든 계기는 죄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것이라고해요..

이 단두대이름이 기요틴이라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인터넷에 안 좋은 일로 화두가 되면 특정한 사람에게 죄가 있건 없건 무조건

죄가 있다고 생각하고 뒤집어 씌우는 경향이 있잖아요..

이런것을 마녀사냥이라고 칭하곤 하는데... 잔 다르크와 관련이 있었던 말이더라구요..무고한 사람을

마녀로 몰아서 죽엿는데, 이때부터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네요..

머피의 법칙이란 말도 하는일마다 대박이 난다는 뜻인데 실제 공군 조종사였던 머피라는 사람이

" 어떤 일을 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한 가지 방법이 일을 망치게 한다면,

누군가 곡 그 방법을 선택하여 일을 그르친다 " 라는 말을 하고 이 말이 널리 쓰이면서 일이 꼬여가고

하는 일마다 일이 풀리지 않을때 머피의 법칙이란 말이 씌였다고 해요..^^

참 사람의 말 유래도 재미난 것도 많고 무서운 것도 있고 다양한 것 같아요..^^

 

 

 

 

평소 야구를 무척 좋아하는 아들녀석이 야구에 관한 매직넘버와 퍼펙트게임에 대해서 읽고 있답니다.

이러면서 야구에 대한 상식도 넓히고 야구에 대해 이야기할때 하고픈 이야기를

잘 할 수 있겠죠...?

나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싶은데 상식이 없고 어휘를 잘 모른다면 나의 생각을

충분히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게되겟죠..그래서 책도 많이 읽고 경험도 많이 해봐야한다고

하는가봅니다...이 책을 통해서 어휘력도 확장시키고 평소에 궁금해하던것을 알 수 있게 되는 책이라

곁에 두고 읽어나간다면 이녀석 이런말도 아네..하면서 칭찬받을 것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