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엮음, 다니엘 디포 원작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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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로빈슨 과학 탈출기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를 과학이야기와 함께 풀어낸 공부가 되는 시리즈를 만나보았답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 너무 좋아하는데 과학 탈출기라니...너무 궁금한 책이였죠..

로빈슨처럼 우리도 무인도에 떠내려갔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모험이야기와 함께 어떻게 살아서 다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올지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야기는 로빈슨 크루소의 모험이야기예요....어떻게 배를 타게 되었느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러다 무인도에 혼자 살아남게 되고...

상상만으로는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저의 아이는 무인도에 떨어지면 닌텐도를 가지고 간다고 해요..

그 전에 물속에서 다 망가져버릴것 같다고 하니 실망을...ㅋㅋ

바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자연 현상으로 날씨를 예측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답니다.

우리는 흔히 새가 낮게 날거나 아기들이 투레질을 하면 비가 곧 오겠구나 예측을 하는데

여기서도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개미가 떼지어 이사를 하면 비가 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어요...외국에서도 동물들은 똑같은가봐요..^^

 

 

 

멜라닌세포의 수가 달라서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다는 것을 알게 된 아들녀석..

그럼 우리는 적당히 멜라닌세포가 있는거고, 흑인은 너무 많고, 백인은 없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38도가 넘으면 해열제를 먹이라고 하는데 미국에 계시는 분에게 이 얘기를 했더니

미국에서는 해열제를 안먹인데요...되도록이요....

그 이유가 이 책에 나와있더군요...

백혈구가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어서 열이 나는 것이라고요...

어느 정도 열이 난 후에 약이나 주사로 열을 낮추라고 하네요...열 난다고 바로 해열제 먹이면 안되겠어요..^^

 

과학책이라면 조금은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에 덧붙여

과학 원리를 알게 되니, 너무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답니다.

과학적인 상식이 없었다면 로빈슨은 무인도에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도 키우고 과학원리도 재미있게 익히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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