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세트 - 전2권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사람들 < 공부가 되는 경제 이야기 1,2권 >


경제이야기라서 조금 어렵겠구나....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경제를 사랑하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한 기업가와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랍니다.
경제는 우리가 살고있는 일상생활과 뗄레야 뗄수 없는 활동이잖아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답니다.
아는 인물들이 나올때는 반갑기도 합니다..^^


칼 마르크스는 독일의 경제학자인데 자본가들만이 배부른 현실을 보고 자본론을 편 경제학자입니다.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에 살고 있지만, 가진 자만이 계속 부를 이어나가고,
없는자는 부를 창조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칼 마르크스도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동노동자를 보고 지옥의 모습도 이보다 비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개인이 재산을 가지는 대신 국가가 재산을 가지고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누어주면 어떨까...고민하게 되지요~
어찌보면 공산주의 즉 사회주의를 연상케 하는데요...
마르크스이 평가는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해요.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의 이론은 쓸모가 있다는 것이죠..
이윤을 보다 공평하게 나누도록 노력하고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러시아 등이 자본주의 경제를 배우는 것처럼 말이죠...

유한양행을 아시나요?
저는 유한양행이란 회사가 낯이 익어요....이 기업의 회장 유일한은 소비자를 속여 약을 팔 수 없다는 .
정직함을 기본으로 생각한 기업가였어요..
우리 약은 만병통치약이라고 광고하던 시절이였지만, 유한양행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의사나 약사에게 상담하신후 처방 받으라는 광고를 했지요~
이 문구는 지금도 볼 수 있는 문구이죠...!
유일한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서 회사를 세웠는데 그의 사업목적은 이윤을 남기는 데 있는것이 아니라
민족을 위하는 데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유럽의 여러나라를 돌며 우수한 치료제를
가지고 돌아와 많은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떠날때도 필요한 만큼만 후대에 물려주고 나머지는 한국사회및
교육을 위해 모두 기증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유일한은 지금도 사회에 바람직한 일을 한 기업가로써 존경받고 있다고 해요...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이 어떤것인지,박리다매란 무엇인지,착한소비,공정무역이란...
요즘 뉴스에 많이 이슈가 되는 경제용어와 이야기들도 눈여겨보게 됩니다.
이자를 주는 은행을 만든 프랑스의 앙리 제르맹..
크레디 리요네은행은 세계적인 은행으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답니다.
철강왕으로 불린 사나이 앤드루 카네기...
카네기의 사회 기부활동으로 기부문화가 활성된 것...유명한 카네기 홀도 이렇게해서
탄생됐다고 해요.... 그리고 국부론으로 유명한 애덤 스미스...^^
시장과 경쟁,분업을 설명한 국부론은 굉장한 인기이고,지금도 경제를 공부한다면 국부론을 안읽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미키마우스를 만든 월트 디즈니...쓰디쓴 경험 끝에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훨훨 난 디즈니...
라이센스 계약과 로열티로 어마어마하게 부를 창조한 월트 디즈니.
소비와 저축에 관한 답을 찾은 프랑코 모딜리아니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고 개인 컴퓨터를 한대 씩 가지게 만들어 준 빌 게이츠까지~
일상생활하는데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제는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와 직면한 것이라 알면 득이 되는 것이
바로 경제공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지식부터 경제원리, 용어까지 한눈에 읽어볼 수 있는
공부가 되는 경제이야기로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경제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읽어볼 수 있어서
고학년이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