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아보고 그 두께감에 먼저 놀랬던 책이랍니다. 제목도 그렇고 아이들과 함께 보려고 한 책이였는데 허걱...^^ 오랫만에 저 혼자 판타지소설 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외출할때 들고 다니면서 읽었더니 또 금방 읽을수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사는 잭이 나무새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나무새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예요~ 페테이논 왕궁으로 간 잭은 래빗족 루니를 만나 친구가 되고, 루니와 엠마족 코니와 함께 래빗족이 사는 마을로 오게 되죠. 코린과 루시와 친구가 되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중 나비 숲에 숨겨져 있는 정의의 검을 찾으러 가는 데 거기서 잭도 함께 가게 됩니다.래빗족 족장 루니,루시와 코린,하늘을 나는 코끼리 코니를 타고 중간지대 연합군을 결성하게 되고,페테이논 왕국의 여왕 미네르바의 황금검을 찾아 마녀 카산드라와 야누스족인 미하엘,슈미터르 맞아 대전투를 벌이게 되죠~ 이야기가 전개될때마다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다시 학생이 된 기분....꼭 공상속에 빠진듯 책을 읽었답니다. 중간 중간에 상상을 도와주는 그림이 나왔더라면 어땠을까....생각해보네요~ 책제목과 그림을 보고 아이들 책인줄 알고 있다가 놀랬던 일, 쉴새없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지루하다가도 서서히 빠져 들었던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