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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休.止 - 세상과 싸울 필요 없습니다
마가렛 휘틀리 지음, 강소연 옮김, 황성원 그림 / 부엔리브로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부엔리브로 [休 止 세상과 싸울 필요 없습니다]


마가렛 휘틀리 지음
이 책의 제목때문일까요...?
이상하게 빨리 읽혀지지가 않더라구요..
한 장 한 장 곱씹으면서 읽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을 위해서 지금 내가 현재 있는 위치와
현재 내가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삶은 인내의 여정이라고 합니다.
인내-괴로움이나 어려움을 끝까지 참과 견딤,타협하거나 굴복하지 않음 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억지로 인내할 필요는 없다고 조금만 생각을 낮춘다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조급한 목표설정의 함정
이 부분은 소제목만 읽었을때 아~ 하고 탄성이 나왔답니다.
요즘 나의 앞날과 아이들의 진로결정때문에 머리를 싸메고 있거든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는
조급히 목적지를 정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방향을 우선 잡으라고 ....
그러고 보니 생각만 많아서 혼자 생각속에서 이리저리
휘둘렸던 내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했는데 마음에 안정을 찾을수가 있었네요..
그리고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 의논할 상대하고도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답니다...조급히 말고 천천히 정리하고 생각해보자고 ......^^


그림과 글씨만으로도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 그리고 글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냥 두는것'입니다.
무리하게 억지를 부지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입장을 바꾸어 보는 것.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려하고 실제로 무엇이 가능한지 새로운 상황 인식을 하게
되면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진다고...관점을 바꾸어보라고 합니다.^^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생각들을 꼬집어서 되내이게 해 준 책.
저자의 인생의 진리를 함께 읽어보며 내 인생의 어지러운 삶들을
제자리로 하나하나 내려놓는 듯한 글귀가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