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특별히 태교에 힘쓰질 못해 아이가 무언가 잘못을 하면 혼자 되내이곤 했죠....'내가 태교를 못해서 애가 이런가?' 하면서요~ 고전으로 엮어놓은 태교동화인데요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다네요.. 아빠의 음성이 저음이라 뱃속아이가 더 잘 듣는다고 하네요~ 책 안에 태교cd도 함께 있는데요~ 클래식과 우리나라의 악기인 소해금으로 연주가 되어있어 색다른 클래식음악으로 다가옵니다...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아닌 조용하면서 은은하다고 해야할까요~ 음악을 듣다보니 책보다 음악에 취하기도 했던 cd. 첫음악인 넬라 판타지아가 나오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고전의 종류에 따라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아이 지혜로운 아이 너그럽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나누어 고전이야기가 나옵니다. 홍길동전이나 전우치전은 용감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읽는 태교동화이구요~ 춘향전과 심청천은 사랑을 나눌줄 아이로 토끼전은 무엇인지 아시겠죠? 이런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요~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읽고 싶은 고전을 골라 읽어볼 수 있어 좋답니다..아이가 잘때 읽어주어도 글밥이 그리 길지 않아 잠잘때 읽어주는 동화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우리 조상들은 태교를 어떻게 했는지, 옛날에도 남자가 태교를 함께했다는 것 조선왕실의 태교,전통 태교속에 숨은 과학까지...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아기에게 말해주고 싶은 교훈이나 이야기를 아기에게 들려주듯 말하면 훌륭한 태교가 될 것 같아요~ 요즘은 엄마뿐만이 아니라 아빠도 태교에 함께 힘쓰시잖아요~ 오랫만에 고전도 읽어보면서 즐거운 태교에 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아직 어리고 고전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잠 잘때 읽어주려 읽게되었답니다. 동생이 임신을 하면 선물로 옷이나 아기용품들은 선물을 많이 하잖아요~ 고전태교동화를 선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