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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설 아이 2011.9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지학사[독서평설아이]9월호

도서관에 어린이잡지를 보면 항상 독서평설을 읽어보았는데 유익한 상식과 초등교과도 연계가 되어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더라구요...9월호가 나와서 이번엔 집에서 보려고 들인 책이랍니다.
부담없이 한번에 쭉 안읽어도 되고 보고싶은 면은 또 봐도 재밌는 잡지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게 되었다죠...


차근차근 읽어보니 책 한권에 재미난 요소가 참 많고 버릴게 없더라구요..두마리를 잡으려다 무언가 꼭 놓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독서평설은 책 안에서 실컷 놀아도 지치지 않아서 좋고 아이의 흥미끌기에도 딱인 책이였습니다.
어휘력부분부터 사고력 이해력,상상력까지 골고루 읽어볼 수 있더라구요...읽으면서 상식도 쌓고..
세계명작과 전래동화와 창작동화를 인용해 아이들의 생각을 키울수 있게 해주고 만화도 나와 있어서 책 읽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밌게 볼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엔나소시지가 어떻게 이름이 비엔나가 되었는지도 알려줍니다.
광화문앞에 궁을 지키고 있는 해치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여행하다 보면 수많은 음악가들이 빈 에서 활동했다는 것을 알수 있고,
빈의 상징 슈테판 대성당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책을 보니 오스트리아로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관악산이 불의 기운이 있어서 경복궁이 전쟁때 불타 버렸다고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 불의 기운을 없애기 위해 물의 기운이 강한 해치상을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에 세우게 되었다과 하네요...책을 읽다보니
경복궁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두 단어 합쳐 하나의 단어가 되는 콩콩 잉글리시에서는 엄마에게
" 엄마 이게 뭔지 알아?" 하면서 문제제출까지 합니다.
동물의 새끼를 부르는 영어표현도 알 수 있어요..
몰랐던 것을 읽어보게 되니 학생이 된 기분...ㅋㅋ
특히 부록으로 나와 있는 내가 만드는 독평아이는 독서평설을 다 읽고 나서 풀어보면 재밌게 풀어볼 수 있고
읽어 본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 제가 더 점수를 주었습니다.ㅋㅋ
두루두루 상식을 알려주고 초등교과에도 연계가 되서 무엇하나 부족한 게 없는 아이들이 필히 읽어봐야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1학년이라 재밌는 부분만 읽어도 그게 어디냐..생각했는데 꼼꼼히 읽어가는 모습을 보고
독서평설 구독해야겠다 생각했네요...사실 저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다음호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