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여행 특공대 2 - 로마 검투사가 되어 결투를 하다 시간 여행 특공대 2
존 셰스카 지음, 박중서 옮김, 레인 스미스 그림 / 꿈틀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꿈 틀 [시간여행특공대 2]

 

 



 



 

 

엉뚱발랄 조,샘,프레드 삼총사는 외삼촌이 생일선물로 준 책으로 인해

로마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닥 실력이 그저그런 마술사가 가지고 있던 책인데 선물로 조에게 준것이죠..

그런데 그냥 책이 아니였던 거예요...외삼촌이 깜빡하고 말을 안해준건지

외삼촌도 모르고 있었던 건지 알수가 없네요.



 

 



 


삼총사는 프로레슬링 흉내를 내며 침대에서 신나게 놀던중 책장을 건드려 바로 문제의 책이 떨어집니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 한 사람이 그물과 삼지창으로 무장을 하고 모래가 깔린 투기장에

 서 있는 그림이 펼쳐진채 말이죠.

초록색의 시간여행 안개가 삼총사 주위를 뭉게뭉게 에워싸더니 뭐라고 말 할 틈도 없이

시간을 거슬러 고대누스 로마누스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책에서 나온 바로 그 투기장이네요...



 

 



 

돌대가리우스,무자비하리우스,사악하리우스...등 로마시대의 검투사들의 이름을 보면

어떤 사람들인지 미리 알수가 있네요...이름이 왜 이러냐며 아들녀석 킥킥대고 웃네요...

얼렁뚱땅 검투사학교에서 졸업을 하게 되고, 모험을 시작합니다..

책을 찾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겠죠?ㅋㅋ

식당을 들어가서도 커다란 덩치들의 검투사를 보고 놀라지만 배고프니

검투사처럼 행동하며 밥을 먹는데 검투사 한사람이 트림을 하자

프레드도 덩달아 트림을 합니다...

서로 내기를 하듯 커억,커~~~~억....

로마시대 검투사들은 자기들이 힘뿐만이 아니라 모든것에서

이겨야 직성이 풀리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아들녀석도 이 장면이 제일 웃겨다고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로마시대의 생활상과 역사를 알아볼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노예도 검투사시합에 나가서 이기면 로마시민권을 획득했다는 것.

하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을까 생각되네요...

로마식 목욕도 그렇고,우리가 잘 알고 콜로세움에 대해서도요

원래 이름은 플라비우스 원형경기장이였다고 하네요.

출입구가 76개나 있어서 10분만에 모두 입장하거나 퇴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 삼총사는 집으로 되돌아올 수 있을까요?

...

그건 아마도 책장에서 떨어진 문제의 책이 해답이겠죠?

시간여행자들을 위한 간단한 라틴어 강좌도 있어요..

라틴어로 안녕하세요! 는 Salve!살베

잘 가세요 는 Valve 발베

살베! 발베! 만 알아도 라틴어 좀 한다고 해도 되겠어요...ㅋㅋㅋ

로마제국이 엄청난 나라였던건 사실입니다..

실용적인 건설,법률,수학등 실용적인 분야에서는 으뜸이였잖아요.

라틴어에서 나온 영어도 많고, 삼총사들과 함께 숨막히는 검투사현장에도

가보고 주인공들이 가보는 시간속 여행에서 역사도 배우고 재밌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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