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공부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김대범 지음 / 책비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아기가 태어나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생각과 걱정,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했을거예요~

저희 부부도 태어나기 전부터 참 많은 노력을 했지요~

막상 아이가 태어나니 모든것이 혼란스럽고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지....

무작정 사랑해주고 이뻐해줘야지.....이 생각만 했거든요.

처음에는 의견이 틀려 말다툼도 꽤 했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하고선

서로가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랬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엄마도 공부가 필요하듯이 아빠도 누가 코치 해주면 참 좋겠다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선물로 <아빠공부> 책을 책상에 슬쩍 놓아두었네요~

머릿말에 아빠, 쉽게 생각해선 안 될 최고의 직책이라고 나와요~

공감이 가면서도 왠지 무서워지는...ㅋㅋ

엄마입장이 아닌 아빠입장에 씌여진 책이라 그런지 더 공감이 가나봐요~

다른 아빠들의 육아방법과 교육,환경을 어떻게 만들어 주었는지 ,아이와 대화는 어떻게 했는지....

야근이 많은 관계로 아기였을땐 주말에만 아이를 봐서 그런지 친근함이 별로 엾었는데

요즘은 일찍들어오고 주말에도 가족과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엄마가 해주지 못하는 아빠만의 무기가 있는 모양이예요~

그만큼 아빠는 아이에게 모범적인 어른의 본보기가 되고,아빠를 보고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엄마는 매일 매일 세세한 영향력이 미치지만 아빠의 영향력은 크게 한방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5명의 아빠에게 배우고 느끼는  더 나은 아빠,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코치를 받을수 있는책이였어요...

아빠공부가 되면서 엄마공부도 되는 유익한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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