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도둑 1 - 선사 시대와 국가의 형성 메이플 스토리 역사도둑 1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서울문화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도둑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역사도둑이 나왔다며 조르더라구요...

영어도둑,과학도둑,수학도둑....이젠 역사도둑까지....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만화라 엄마도 도둑시리즈 매니아랍니다...

이젠 책꽂이 칸칸이 따로 해놔야할 정도로 도둑시리즈가 많네요.....다음엔 어떤 도둑인지 기대가 되는걸요~

 

 



 

아이들이 방귀나 똥이야기라면 까르르 웃기 시작하잖아요...

오우~ 그런데 역사도둑엔 똥개 가 나오네요...역시나 읽으면서 킥킥대며 읽더라구요...똥개가 그렇게 재밌나?

만화의 장단점이 있겠지만,아이들이 재밌고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점이 가장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역사의 대해서 관심도 갖고 일석이조인 학습만화랍니다.

 

똥개가 중요한 hci반지를 꿀꺽하면서 그 똥개를 찾으러 고생하는 외계인들...

이 외계인들이 자신의 반지를 꿀꺼한 똥개를 찾으러 다니면서 보고 들었던 경험들을 지구인 아이에게 설명해주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핵심개념100 이라고 해서 책 하단에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 표기되어 있답니다.

역사에 대한 개념이나 용어, 재밌는 퀴즈가 있어서 책을 읽고 이해하고 또 한번 짚어주고 가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중간 다음이야기가 넘어갈때 정리하는 식으로 요점정리가 되어있어요...

앞에 읽었던 내용의 정리도 하면서 실제사진이 있어서 자세히 보게 해주네요..

책 읽고 중간에 한번 더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요점정리까지 ....

역사를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어보여요~

 

 



 

또한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핵심문제 쏙쏙으로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재미로 풀어볼 수 있어 좋답니다.

아이들이 또 퀴즈는 좋아하잖아요...하지만 답은 책을 읽어봐야 알 수 있으니....오호라~

 



 

 

외계인들이 똥개의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우리나라의 선사시대뿐이 아니고 유럽의 이야기와

 중앙아시아의 이야기도 짬짬이 나와서 연계해서

생각해 볼수도 있었답니다.아이들은 예전에 부여라는 나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가장 충실한 사람도 같이 묻었다는 대목에서 깜짝 놀라더라구요~

아이들 생각에선 충격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나중에야 들었네요...ㅋㅋ

학습만화임에도 워크북이 있어서 활용도 높아 엄마입장에선 고마운 책이랍니다.

 



 

도둑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줄거리속에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지식들을 쏙쏙 잘 넣어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도 재밌고, 내용들이 역사공부라는 생각이 안들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역사공부하는데 별 무리가 없어요..

이왕 공부하는거 외우는 것이 아닌 재밌게 공부하면 좋잖아요~

일단 캐릭터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과 똥개이니 일단 재미는 합격..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만으로 합격...도둑시리즈는 언제봐도 재밌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