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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의 아하 곱셈구구 ㅣ 이야기가 있는 수학 5
신디 누시원더 지음, 리자 우드러프 그림, 메릴린 번스 수학지도법, 김경미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 주인공 아만다는 저희집 아들래미와 같은 취미(?)를 가졌더군요..
숫자를 알게 되고 말을 하면서 부터 지나가면서 숫자를 세곤 했거든요...
생선가게에 생선이 몇 개 있고, 간판에 글씨는 몇개가 있고, 요즘은 더 나아가 물건의 성분까지..
열개가 넘어가면서 잠깐 침체기가 오더니 시간이 지나니 다시 시작되더라구요...
이 책에선 곱셈의 중요성을 알려주네요...
한개 한개 세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단점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예요~
그래서 곱셈이 태어나게 된거죠...^^
그치만 아만다는 하나 하나 세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활을 하면서 곱셈의 필요성을 알게 되어요...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가서 한 책꽂이에 몇 권의 책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래서 하나 하나 세기 시작해요.
하지만 도서관의 책은 한 선반에 아홉권씩 있었으니 선반이 일곱개니깐
7 X 9 = 63 권이라는 곱셈을 알았더라면 금방 알았을텐데....
그 책을 다 세다가 대여시간이 넘어버려 책을 못빌리게 되네요...
꿈 속에서도 하나 하나 모든 것을 세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와요...
그때 아만다 머리 속에서 양들이 말해주네요...
< 곱 ~~~~~~~셈 >
곱셈도 덧셈처럼 수를 빨리 세는 방법이란 걸 알게 되네요...^^
이 책을 읽어보면 곱셈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게 해주네요
곱셈의 필요성을 확실히 알게 되어요..
그리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알려주네요~
아들녀석도 이 책을 읽어보더니 구구단을 더 열심히 외우네요~
유아들에겐 그냥 지나가듯이 읽어주면 좋을 것 같고, 1학년생들은 구구단을 왜 알고 있어야하는지
확실히 알려주는 책이라 저희집에선 완전 고마운 책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