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느끼며 생각왔던 부분이 있다.왜 어른들은 빠르게 변화되는것에 적응하지 못할까?그리고당신만의 일관된 고집으로만 불편?해 보이는 삶을 택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그런데나이가 많지 않지만 나역시빠른변화를 못본척 하고 싶고못들은척 하며 내안의 삶을 유지하는걸 느끼게 되었다.어찌보면출산과 단독 육아로 의도치 않았던 사회소식에 귀를 기울일수 없게 되었고아이들 키우기에도 너무나 바빴던 나머지 더욱 소홀했던것 같았다. 아니!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그런데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을 보니더이상 못본척할수 없게 되었다.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다가올 미래이다 보니 부모인내가 먼저 정확하게 알고 있었야 한다는책임감에 유윤한 님의 슬기로운 과학생활을 읽게 되었다.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사물인터넷블록체인마이크로칩유전자와 텔로미어사이버보안에대해 예를 들어주며 설명해주었다.이중 클라우드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었는데요즘 자주 이용하기도 했던기능이고 사실은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였다. 빅데이터 부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것은중국에서 코로나로 인한 감염의심자를 굉장히 빨리 찾아냈고감염자 관리에도 철저히 관리했다는 사실.그리고중국의 검색엔진인 바이두는 우한이 봉쇄되기 며칠전 우한에서 나온 자동차의 최종 도착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온라인 지도를 제작 하기도 했고또 다른 검색엔진인 소우거우도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이나 열차에 탔었는지를 확인할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고 한다.음..그런데 왜 그지경이 됐을까? ㅡㆍㅡ..의문이들었다.책의 또 다른내용중사물인터넷부분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부분보다훨씬 많은 부분이 우리 가정과 일상생활 곳곳에 응용되어 있어서 놀라웠다그중 드론의 활약이 상당히 매력적이였는데.남편취향때문에 전쟁영화.그리고 마블을 자주 보는데그때의 드론이미지 때문에 나에게는 부정적인 드론?으로 인식되어 있었다.그리고 사생활을 도촬?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굉장히 기분나쁜 ;;;;;드론이였는데.배달드론의 활용예시를 읽고나니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우리삶이 윤택해지는듯 했다.저자의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과학기술이 일상을 파고드는데 정신 못 차리겠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저자의 내용중힘을 뺀 의사소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었다유희적인 사교성과 유쾌지능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와 겸손하고 열린 마음가짐이다.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고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대인 관계의 기본으로 둘때 가능하다.ᆢㆍㆍ겸손함이 유능함,장점과 결합할때 당신은 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실제로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모습으로겸손함보다는 자만심..본인의 능력보다는 미달상태의 능력치로 보더라도한사람이 주는 영향력은 차이가 있는듯 하다.유쾌함의 기술이란 책을 읽고나니마음이 무거워지는건 왜인지...단순히 제목처럼가볍게 웃고 즐기는 방법들이 잔뜩일꺼라는 기대감이 커서 였을까?오히려 이책은 다른시선에서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투병하는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었던 낙척적인 성격의 유머들현실에 낙담하지 않고긍정적인 반응으로 오늘의 삶에 감사함을 갖는 사람들.물론 유쾌함을 갖는 방법이 언급이 되긴 했지만.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활용된 방식이였다.하지만 괜찮다.오히려 이책으로 유쾌함을어떻게 유지해야 좋은지.어떤방법으로 활용하면 될지를내 나름의 방식으로 응용하게 되었으니까.그리고 내용중에웃음이 주는 유머가 주는 영향력에 대해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지금도 내가 만나게 되는 주변인들을 보면확실히 밝고 미소띄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반대로무표정에 세상근심 혼자 다 짊어진듯 한 표정을 한 사람은 사실 마주하기 싫어진다.왠지 나의 기를 뺏기는듯 싶어서 .. 더 그런듯 하다.내가 생각해보아도전자가 훨씬 좋다.요즘의 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예전의 밝은 모습이였던 나를 하고 있을까?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졌다.사실 요즘들어 크고작은 고민들로얼굴에 표정이 없어지고 있는중이였다.그런데 고민은 고민에서 끝내고나의 유쾌함을 위해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우리집 삼남매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도티를who스페셜 판에서 만나게 되었다.인물책으로 구성되어인지 아이들이 읽어나가면서 많은 공감과 감동 그리고깨달음을 배우게 되었었다.재작년쯤도티라는 나희선이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했던터라 유튜브크리에이터를 꿈꾼다로 먼저 알게 된 나희선이였다.그때나 지금이나 나희선에 대한 나의 느낌은 참 반듯한 사람.열정가득한 사람으로 느꼈었다.이책에서는 매체에서도 몇번 언급해주었던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데.지금의 도티를 있게 해주었던 성장스토리가 모두 들어있었다.스페셜 도티편에서 굉장히 알찬 부분은한분야의 1인자로써의 성공과정도 굉장히 좋았지만^^중간중간 통합지식플러스 부분의 1인미디어와 관련된 직업 과 크리에이터가 하는일을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고 영상을 어떻게 촬영하며 편집하는지를 알아볼수 있는알짜배기 코너가 마음에 들었었다.우리집 초등6학년인 큰아이 역시 영상편집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굉장히 집중해서 보았었다.공부도 잘했지만좋아하는 무언가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덕에 이렇게 크게 성장하지 않않나 싶다.그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중본인에게 찾아온 공황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하고다시 재충전해서 복귀하는 모습.그리고 도티에서 벗어나본래의 나희선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그려져 있었다.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아이들도 느꼈을것이다.실패감을 느꼈을때에 포기보다는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훌륭하다는 것을.나역시 우리아이들에게좋아하는 것을 시작했다면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잘할수 있도록 격려해주어야 겠다.그리고 잘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말이다.
나로 살게하는 치유 글쓰기의 힘을 쓰신작가 김인숙님의 에세이를 읽게 되었다.작가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내왔던 크고 작은 경험들에 비추어 치유글쓰기 힘을 알려주었다.나의 오늘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나의 시간이였고,경험해보지 않은 다가올 미래의 걱정은 그냥 걱정에서 끝내고미리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었던 거였다.요즘엔 지나가는 말로괜한 걱정 보험을 든다고들 표현한다.쓸데없는 것들인데 말이다.ㅡㆍㅡ그리고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했었다.엄마가 된 후부터는나보다는 세아이들이 먼저였고.그다음 남편.그리고 양가부모님그리고나서 내 차례는 맨 마지막이였다.그래서였을까자꾸만 내자신은 작아지는것 같았고작아지는 나는세상밖으로 나갈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상처받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게 될 것이고, 설사 나를 바라보는 이상한 시선들에서도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상처 입은 나도 나다.ㆍㆍㆍㆍㆍㆍㆍ누군가의 내가 아닌 그냥 나는 나로 살아가길 바란다. (ㅡ199page)그래.그냥 나!!로 살아가자!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그리고 좋아하는지.나를 위해 어떤걸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내안의 나를 좀더 세심히 살펴주고 싶다.저자가 말해주었던 것 처럼글쓰기에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훌륭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무언가 습관처럼 매일기록을 해본다면.어쩌면하루를 돌이켜보고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지러운 내마음을 조금이나마 정리를 할 수 있을것같다.요즘엔 예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서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았었다.적게나마 나의 일과.나의 마음상태를 조금씩이라도글로 적어봐야겠다.
매일 밥 먹듯 우리 아이 독서습관 만드는법.하루 한권 책밥 독서법이 너무나도 궁금했다.이책을 쓰신 작가님은 이책말고도 1천권 독서법을 쓰신분이기도 해서. 아이들 독서방법의 달인이신듯 했다.우리집 삼남매들도 독서량이 많은편에 속하는데(저자의 표현처럼 밥먹듯이는 아니고^^;;;;;)어떻게하면 좀더 현명한 방법으로 아이들 독서량을늘릴수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다.책내용중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레인은"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읽지못하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다" 고 했다.문해력이 낮은 아이는 책을 읽지만 읽지 못하는 실질적인 문맹이라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맞는말이다. 이해하지 못한채 읽어나가는 것은 그냥 읽기에 불과한 것이다.모두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선생님들 역시 독서가 중요하다고 하시는데.책내용중에서~독서를 하면 읽는 시간 뿐만이 아니라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다.글자의 의미를 깨닫고 문장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과 머릿속의 지식이 합쳐져서 진정한 공부의 신이 된다.결국 독서의 신이 공부의 신이다. 라고 했다.나역시도 독서를 하면 어떠한 문장을 읽어나갈때에도머릿속에서 생각, 상상하기도하고. 그다음의 장면이나 글은 무엇이 될지 미리 예측해보기도 했었다.저자 전안나님의책밥 독서법은 굉장히 체계적으로학년별 .연령별에 맞는 독서법을 알려주셨다.그리고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들이 자칫 잘못하면 독서계의 불량식품 이 되는듯 했다.(지극히 개인적 생각^^;;;)독서비법이 듬뿍 들어 있는 작가님의 책으로우리 삼남매들 독서습관을 잡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