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의 기술 - 뇌과학이 말하는 즐거워할 줄 아는 지능의 비밀
앤서니 T. 디베네뎃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저자의 내용중

힘을 뺀 의사소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었다

​

유희적인 사교성과 유쾌지능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태도와 겸손하고

열린 마음가짐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고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을 대인 관계의 기본으로 둘때 가능하다.

ᆢㆍㆍ

겸손함이 유능함,장점과 결합할때

당신은 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

​

실제로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모습으로

겸손함보다는 자만심..

본인의 능력보다는 미달상태의 능력치로 보더라도

한사람이 주는 영향력은 차이가 있는듯 하다.

​

유쾌함의 기술이란 책을 읽고나니

마음이 무거워지는건 왜인지...

​

단순히 제목처럼

가볍게 웃고 즐기는 방법들이 잔뜩일꺼라는

기대감이 커서 였을까?

​

오히려 이책은 다른시선에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였다

​

투병하는 사람들에게 배울수 있었던

낙척적인 성격의 유머들

현실에 낙담하지 않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오늘의 삶에 감사함을 갖는 사람들.

​

물론 유쾌함을 갖는 방법이 언급이 되긴 했지만.

치료를 위한 방법으로 활용된 방식이였다.

​

하지만 괜찮다.

오히려 이책으로 유쾌함을

어떻게 유지해야 좋은지.

어떤방법으로 활용하면 될지를

내 나름의 방식으로 응용하게 되었으니까.

​

그리고 내용중에

웃음이 주는 유머가 주는 영향력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지금도 내가 만나게 되는 주변인들을 보면

​

확실히 밝고 미소띄고 웃음이 많은 사람에게

관심이 가게 된다.

반대로

무표정에 세상근심 혼자 다 짊어진듯 한

표정을 한 사람은 사실 마주하기 싫어진다.

왠지 나의 기를 뺏기는듯 싶어서 .. 더 그런듯 하다.

​

내가 생각해보아도

전자가 훨씬 좋다.

​

요즘의 나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

​

예전의 밝은 모습이였던 나를 하고 있을까?

갑자기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

사실 요즘들어 크고작은 고민들로

얼굴에 표정이 없어지고 있는중이였다.

​

그런데 고민은 고민에서 끝내고

나의 유쾌함을 위해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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