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과학생활 - 과학기술이 일상을 파고드는 데 정신 못 차리겠는 사람들을 위한
유윤한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예전부터

느끼며 생각왔던 부분이 있다.

​

왜 어른들은 빠르게 변화되는것에 적응하지 못할까?

그리고

당신만의 일관된 고집으로만 불편?해 보이는 삶을 택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

그런데

나이가 많지 않지만 나역시

빠른변화를 못본척 하고 싶고

못들은척 하며 내안의 삶을 유지하는걸 느끼게 되었다.

​

어찌보면

출산과 단독 육아로 의도치 않았던 사회소식에 귀를 기울일수 없게 되었고

아이들 키우기에도 너무나 바빴던 나머지 더욱 소홀했던것 같았다. 아니! 아예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

그런데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을 보니

더이상 못본척할수 없게 되었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다가올 미래이다 보니 부모인

내가 먼저 정확하게 알고 있었야 한다는

책임감에

유윤한 님의 슬기로운 과학생활을 읽게 되었다.

​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마이크로칩

유전자와 텔로미어

사이버보안

​

에대해 예를 들어주며 설명해주었다.

​

이중

클라우드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었는데

요즘 자주 이용하기도 했던기능이고

사실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였다.

​

빅데이터 부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중국에서 코로나로 인한 감염의심자를 굉장히 빨리 찾아냈고

감염자 관리에도 철저히 관리했다는 사실.

​

그리고

중국의 검색엔진인 바이두는 우한이 봉쇄되기 며칠전 우한에서 나온 자동차의 최종 도착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온라인 지도를 제작 하기도 했고

​

또 다른 검색엔진인 소우거우도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이나 열차에 탔었는지를 확인할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고 한다.

​

음..그런데 왜 그지경이 됐을까? ㅡㆍㅡ..의문이들었다.

​

​

책의 또 다른내용중

사물인터넷부분에서는 내가 생각했던 부분보다

훨씬 많은 부분이 우리 가정과 일상생활 곳곳에 응용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그중 드론의 활약이 상당히 매력적이였는데.

​

남편취향때문에 전쟁영화.그리고 마블을 자주 보는데

그때의 드론이미지 때문에

나에게는 부정적인 드론?으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생활을 도촬?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굉장히 기분나쁜 ;;;;;드론이였는데.

​

배달드론의 활용예시를 읽고나니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

우리삶이 윤택해지는듯 했다.

​

저자의 책표지에 쓰여있는 것처럼

​

과학기술이 일상을 파고드는데 정신 못 차리겠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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