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게 하는 치유 글쓰기의 힘
김인숙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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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게하는 치유 글쓰기의 힘을 쓰신

작가 김인숙님의 에세이를 읽게 되었다.

​

작가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지내왔던

크고 작은 경험들에 비추어

치유글쓰기 힘을 알려주었다.

​

나의 오늘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나의 시간이였고,

​

경험해보지 않은

다가올 미래의 걱정은 그냥 걱정에서 끝내고

미리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었던 거였다.

​

요즘엔 지나가는 말로

괜한 걱정 보험을 든다고들 표현한다.

쓸데없는 것들인데 말이다.ㅡㆍㅡ

​

그리고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했었다.

엄마가 된 후부터는

나보다는 세아이들이 먼저였고.

그다음 남편.그리고 양가부모님

​

그리고나서 내 차례는 맨 마지막이였다.

​

그래서였을까

자꾸만 내자신은 작아지는것 같았고

작아지는 나는

세상밖으로 나갈 자신감이 없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상처를 받는다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상처받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지 않게 될 것이고, 설사 나를 바라보는 이상한 시선들에서도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상처 입은 나도 나다.

ㆍㆍㆍㆍㆍㆍㆍ

누군가의 내가 아닌 그냥 나는 나로 살아가길 바란다.

(ㅡ199page)

​

그래.

그냥 나!!로 살아가자!

내가 무엇을 좋아했는지

그리고 좋아하는지.

나를 위해 어떤걸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내안의 나를 좀더 세심히 살펴주고 싶다.

​

저자가 말해주었던 것 처럼

글쓰기에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훌륭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

무언가 습관처럼 매일기록을 해본다면

.

어쩌면

하루를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지러운 내마음을 조금이나마 정리를 할 수 있을것같다.

​

요즘엔 예전과는 다른 생활을 하고 있어서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지 않았었다.

​

적게나마 나의 일과.나의 마음상태를 조금씩이라도

글로 적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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