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람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라송하다.
예수와 보코논과 아이스나인
그리고 그 순간 클라리넷을 연주한 안젤라와
그꺼이 죽음을 받아들이려 입술에 아이스나인을 뭍히는 모나.

아리송한 표현들로 이해하기 힘들다.

기껏 인간은 고양이요람같은 지구에 담긴 존재인가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