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에서 아침을 트루먼 커포티 선집 3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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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간 트루먼 커포티 소년. 찌질하지만 쿨하게 현실에 적응해가며 하드보일드 문체를 가졌을 작가가 되어가네. 그녀를 잊었을까 약간은 섭섭하지만 홀리 고라이틀리는 여행중!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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