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에서 가깝지만
휴양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없을까?'
해외 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일본 '오키나와'
일본 도심 분위기도 느끼면서
스노쿨링이나 해변가를 거닐 수 있다는
두 조건을 충족하여
9월 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와중에 만나게 된
오키나와 가이드북
<팔로우 오키나와 2027>
요즘 블로그, 유튜브에
검색만 하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도
오히려
내가 원하는 내용만 손쉽게 펼칠 수 있고,
좀 더 꼼꼼하고 구체적인 설명으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인
아날로그 방식의 '여행책'이
아직 나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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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권화'인 듯 싶다.
1권은 플랜북으로,
베스트 코스, 추천 일정, 추천 테마 등
기본적인 여행 준비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2권은 실전 가이드북으로,
최신 이슈, 교통, 맛집, 쇼핑 정보 등
실제 여행에서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행 전에 미리
1권으로 오키나와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여행지에 갈때는
2권만 챙겨서 수시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나눠진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리고 맨 앞에
일기장 형식의 귀여운 다이어리 양식이 있어서
여행 일정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
여행 전 가이드북의 역할 뿐만 아니라
여행 후 추억 보관용으로도 소장할 수 있어서,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지의 책들을 모아가며
소장해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나는 3박 4일 일정으로
오키나와 나하와 중부 해변을 둘러보는 일정을
미리 계획해둔 상황에서 책을 접했는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온천, 뷰 맛집 등도 있어서
책에 있는 사진과 내용을 볼수록
다른 지역도 둘러보고 싶은 마음도 더욱 커졌다.
3박 4일이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건지...
오키나와를 아직 다녀오지도 않았지만,
한번으로는 아쉬운 마음에
벌써 다음 여행을 고려해볼 정도로
책 속의 일정과 사진, 내용이
흥미를 끌고 재밌었다.
모든 여행이 그렇듯
여행은 늘 가기 전에 준비하는 과정이
더욱 설레는 법
책을 통해 미리
많은 명소와 맛집 정보를 접하면서
한 달 남짓 남은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되고 두근거린다.
가이드북에 안내된 내용을 토대로
꼼꼼한 여행 계획을 세워서
후회없고 즐거운
나의 첫 오키나와 여행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