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윤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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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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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소설과 자기계발서보다

에세이가 마음에 더 와닿을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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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글 하나로

공감하고, 위로받고, 웃음짓고,

때론 열마디 말보다

한 줄 글이 더욱 마음을 울릴 수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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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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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에세이인데

차례부터 벌써 밑줄을 몇 번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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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늘 행복하다.

돌부리를 놓는 것도 결국 나다.

인생을 뒤집는 건 작은 결심이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잘 멈추는 사람이 더 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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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서

주변 친구들과의 대화보다

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만큼 행복도 외부보다는 내면에서 더 많이 느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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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

스스로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 중에

불행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은 없었다.

행복에 이유를 달아두는 일

이는 훗날 어둠을 마주했을 때

그 속에서 어둠을 밝혀줄 횃불을 모아두는 일이다.

불행한 사람은 늘 불행하고,

행복한 사람은 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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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주변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다.

나만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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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눈을 마주치고 방긋 웃어줄 때,

건강하게 아무 탈 없이 삼시세끼 잘 챙겨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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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는 행운,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는 말.

행운만 찾다보면 주변에 있는 행복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마음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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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삶을 결정짓는 건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생각 후 무엇을 하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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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에 관해서 생각이 많아질 때,

지금 내가 행복한걸까? 의심이 들 때,

나 혼자만 불행한 것 같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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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달콤한 초콜릿처럼

책 한장씩 야금야금

아껴읽어야겠다. ㅎㅎ

(p.51)

그래서 요즘은 그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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