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오랜만에 읽은 에세이인데
차례부터 벌써 밑줄을 몇 번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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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늘 행복하다.
돌부리를 놓는 것도 결국 나다.
인생을 뒤집는 건 작은 결심이다.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잘 멈추는 사람이 더 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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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되면서
주변 친구들과의 대화보다
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만큼 행복도 외부보다는 내면에서 더 많이 느껴진다는 점
(p.19)
스스로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 중에
불행에 쉽게 무너지는 사람은 없었다.
행복에 이유를 달아두는 일
이는 훗날 어둠을 마주했을 때
그 속에서 어둠을 밝혀줄 횃불을 모아두는 일이다.
불행한 사람은 늘 불행하고,
행복한 사람은 늘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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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내 주변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다.
나만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