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용어가 많이 나오기 떄문에
생소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 있지만
우리가 왜 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지,
반복되는 상황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신체구조적으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해줌으로써
반복된 훈련과 의식적인 자각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내면 아이'라고 표현된 유년기의 나이테를 언급하며
아이의 무의식적 욕구와 갈망을 부모의 정서적, 신체적으로 충분한 사랑으로 다뤄줘야 아이가 스스로 상처받지 않고 자기탓을 하지 않은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
'아이들은 비언어적 신호를 모를 것이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사실 아이들이야말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달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