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만큼 주식시장이 온 국민의 관심을 뜨겁게 받았던 적이 있을까?
특히 AI 반도체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 '데이터센터'
뉴스, 유튜브 등 이곳 저곳에서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책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기초, 한국과의 연결,
그에 따른 관련 증시 종목까지 일련의 과정을 파악할 수 있었다.
데이터센터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공급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한국 기업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한국 기업을 찾는 이유 또한
이해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외에도
효성중공업, 이수페타시스,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등
왜 이 기업들이 반도체 호황에 따라 함께 주목받고 있는지
초보투자자 입장에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기업들의 공급 체계와
돈의 흐름에 따라 수혜주가 될 수 있는 근거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준 책이었다.
맹목적인 긍정론과 무분별한 투자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주린이나 데이터센터에 대해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넓은 시야와 판단 기준 등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왜 이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가?
설명할 수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말처럼
데이터센터에 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내가 한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늘 공부를 하면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명확하게 해준 책이었다.
p.22 소프트웨어 경쟁처럼 보이는 AI 전쟁의 시대는,
더 거대한 인프라를 먼저 구축하는 싸움이다.
p.49 단기간에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한국 공급망 기업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p.65 한국 공급망 기업들은 같은 수혜를 받으면서도
정보가 충분히 퍼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