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가속하는 일의 효율화
하이토 겐고 지음, 콘텐츠연구소 옮김 / 정보문화사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언젠가부터 AI는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일 잘하고 승진하는 시대가 아닌

​

효율적이고 똑똑하게 일하는 사람이

더욱 인정받는 시대

​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AI를 활용하여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성과의 질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AI 실전 활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으론

AI로 일 하는 사람들을 향해

'편하게 일하네' '열심히 고민하지 않는 것 아냐?' 라는 등의 시선과

알게 모르게 스스로 불편한 감정들이

생길 수 있음을 인정한다.

​

다만,

단순히 편하게만 일하고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작업, 비효율적인 업무에 쏟는 힘과 시간을

좀 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는 논리로

AI 사용을 바라본다.



매일의 흐름 속에 AI를 자연스럽게 녹여 넣는 요령

작업 전, 중, 종료 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템플릿을 통해 활용하기 쉽게 익숙해진 뒤 나만의 패턴을 찾기 등

도구에서 파트너로 변화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알려준다.



​

(p.105)

AI는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해 우선순위를 제안해준다.

'왠지 중요해 보인다'가 아니라 '수치적을 보았을 때 이것이 최우선이다' 라는

근거 있는 판단 기준을 얻음으로 써, 망설임 없는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

(p.121)

5살 아이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무엇이든 '왜?' '어째서?'라고 물어보라.

​

-

​

AI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인간이 AI에게 점령을 당하기보다는

​

오히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음을 생각하며

​

AI를 활용하여 좀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일상을 좀 더 다양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