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표지와
'오로라'라는 환상의 느낌의 제목으로
설레는 마음과 기대감이 가득할 듯 했지만
막상 그 속에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오로라 같이 찬란한 순간은 영원함과는 또다른 의미임을
느끼게 해준 소설
생소한 네덜란드 소설이었지만,
흡입력 있는 문장들과
반전과 감동이 있는 마지막 장면 등을 통해
헨드릭 흐룬이라는 작가의 세계관에
잠시나마 빠져들 수 있었다.
누구나 인생의 한 번쯤은 버킷리스트로 꿈꾸는 '오로라'
책을 읽으며 나도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설렘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