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마지막 단락:
70대의 고승 원측이 평생의 공부를 담아 쓴 대작 <<해심밀경소>>의 일부분을 겨우 20년 동안 탐색하고 작성한 중간 보고서이니 여전히 관견(管見)을 벗어나긴 어려울 것이다. 눈 밝은 독자들께서 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신다면 앞으로 더 좋은 보고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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