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렵고 황홀한 역사 - 죽음의 심판, 천국과 지옥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바트 어만 지음, 허형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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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어만의 신간이다!
천국과 지옥이라는 사후세계의 관점이 형성된 과정을 찬찬히 살펴보는 책으로서, 신자든 비신자든 역사적 관점에서 분명히 유익이 있을 책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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