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2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정진상 옮김 / 미래의창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증권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톨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의 엔진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시장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증권시장에서 심리학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어느 특정 뉴스가 경제적 사건들에 어떻게 작용을 할 것인지,

그것이 증권시장에 호재로 반영될것인지 악재로 반영될것인지 투자자들은 그 규칙을 전혀 알수 없다.

 

나의 세 가지 경력-

"나는 70년이 넘도록 전세계 70개의 증권시장을 돌아다니며 살아온 투자자이다."

내 야망은 오직 물질적, 지적 독립을 성취하는 것-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아. 이렇게 살아야 돼.

그 누구의 주인도 아니고, 그 누구의 하인도 아니다!

이것이 나의 성공인 것이다.

 

나는 부다페스트 대학교에서 철학과 예술사를 전공하였다.

오늘날 나는 열 개 도시에 집을 가지고 있으며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

서른 다섯의 나이에 이미 나의 첫 번째 경력은 끝났으며,

그때 나는 내 자본만 가지고도 수입이 들어왔기 때문에 은퇴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러면 당신은 아버님의 성격을 물려받았군요.

당신은 폭발하고자 하는 에너지를 당신 가슴속에 아주 많이 쌓아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것의 배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지요. 당신도 가끔 폭발할 때가 있습니까?

당신은 교양있는 사람이어서

내부에 쌓인 에너지가 폭발하려는 것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신적인 갈등이 있는 겁니다.

나는 당신에게 글을 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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