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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음, 차예지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나는 오래 전부터 내가 부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다. 당신도 그 점을 절대 의심하지 마라.”
-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라
우리는 경기든 기업이든 비관적인 분위기일 때 투자를 더 많이 합니다.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가격이 매력적이기 때문이죠.
만약 나에게 사우스벤드 주유소 인수 계획이 있다면,
나는 주유소 사업을 제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소유주에게서 주유소를 인수하고 싶네요.
그래야 최고로 매력적인 가격에 주유소를 살 수 있을 테니까요.
7월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아니라고 해서 초콜릿 생산을 중단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경제 전망에 관심이 없어요. 그런 이야기가 쓰인 것은 한 줄도 읽지 않습니다.
연례 보고서는읽지만,
다른 사람이 다음주, 다음달,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써놓은 것은 보지 않아요.
- 투자 대상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하라
- 차별화시킬 수 있는 독점력 있는 회사
- 기회를 잡으면 놓치지 않는다
- 투자 철학이 모든 걸 결정한다
-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살 이유는 없다
먼저 워렌 버핏은 주식을 사기 전에 반드시 그 이유에 대해 써보라고 조언한다.
답을 얻지 못한다면, 그 주식을 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또한 작은 기업이 큰 기업을 앞서 나가는 사례를 설명하면서, 경제적 해자가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경쟁력이 있고, 변화하지 않는 회사 의 주식을 찾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이런 기업을 찾는 것은 온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구해야 한다.
기업의 사업 보고서나 투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다면, 어느 순간 툭 튀어나온다고 말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주식 중개인의 말을 듣거나,
다른 사람이 아이디어를 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의 범위를 정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지금 코카콜라 주식 6억6,000만 주를 주당 50달러 조금 못 미치는 가격에 산다.
회사는 32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 주당 48달러에 코카콜라 주식100주를 사기 전에
여러분은 답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는 오늘 코카콜라 회사 주식을 320억 달러에 산다.
왜냐하면…….”만약 여러분이 이 “왜냐하면”에 답할 수 없다면그 주식은 사면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한 답을 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다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하기 전에 살펴봐야 할 것들>
첫째, 그 회사의 CEO는 괜찮은 사람인가?
둘째, CEO가 도를 넘는 행동을 하지 않았나?
셋째, 기업 인수나 외형 불리기에만 치중하고, 주가수익비율 PER에는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가?
“우리보다 작은 사람을 고용하면 우리 회사는 언젠가 난쟁이 회사가 될 것이고,
우리보다 큰 사람을 고용하면 거인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는 임원회의가 없다.
워렌 버핏은 적임자를 뽑았다면 그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회사를 경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당연히 회사 경영에 간섭하는 일은 없다.
워렌 버핏이 하는 일이라면 그들이 경영하는 회사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확실한 투자처를 찾아 돈을 배분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기업을 인수할 때 경영, 가격, 사람 세 가지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다.
워렌 버핏이 기업을 인수할 때
첫 번째로 자신에게 회사를 판 후에도 계속해서 열심히 일을 할 사람들인지 알아본다.
돈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선택한다.
버크셔 해서웨이에회의가 없는 것도 이 이유에서이다.
워렌 버핏이 그들에게 원하는 것은 회사를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다.
한 번 인수한 기업은 팔지 않듯이, 워렌 버핏은 선택한 사람에 대해서는 온전한 믿음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