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주식투자에서 상식으로 성공하는 법, 완전개정판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이건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자신이 매수한 주식과 쉽게 헤어지는 이유는 믿음의 기반이약하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도 남녀의 사랑이나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현명하게 선택했다면 헤어질 이유가 없다."

 

그는 발로 뛰고 얻은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정보는 기업방문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1 5천개에이르며 투자 주주만도 100만 명을 넘어섰다.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들은 매달의 수익률이 바로 자신의 실적이 되기 때문에

실적을 내기에 시간이 걸리는 장기투자를 선택하기 힘들다.

호재와 악재를 쫒아 단기투자하게 된다. 개인투자자의 경쟁력은 바로 이곳에 있다.

개인투자자는 실적을 쫒아 단기투자할필요가 없다.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하면 된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와 소문을 좇지 말고 집을 살 때나 배우자를 선택할 때처럼

꼼꼼이 살펴보고 공부한 후에 주식을구입하면 된다.

 

부동산이나 결혼과 다른 점은 분산투자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방식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성장주 중심의 가치투자 라고 할 수 있다.

 

피터 린치는 거시경제는 무시하고 개별기업의 가치에 주목하여

린치의 포트폴리오에는 중소형 성장주 의 비중이 언제나 높았다.

거시경제와 시장에 대한 확고한 이론보다는 개별기업의 분석에 매달린 린치의 투자기법은

다른 대가에비해 평범해 보이기도 하지만 평범한 원칙을 장기간 철저하게 지켜나가며

실제로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이 린치의 강점이다.

 

"지금 돌이켜보니 통계학 공부보다 역사와 철학 공부가 나의주식 투자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

 

"어떤 경로를 통해서 종목을 발굴하든 발굴하자마자 주식을 매수해서는 안 된다.

사무실에서 들었든, 쇼핑몰에서 보았든, 당신이 먹어본 음식이든,

심지어 이반 보스크의 보호관찰공무원에게들었든 말이다.

던킨도너츠에 항상 손님이 붐비거나

레이놀드메탈이 주체 못 할 정도로 알루미늄 주문을받는다고 해서

당신이 그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확인해 보아야 할 이야기를 들은 것에 불과하다."

 

나는 일단 특정 업종에서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업의 규모를 구분한 다음,

이기업을 6가지 일반 유형으로 분류한다.

그것은 저성장주, 대형우량주, 고성장주, 경기순환주, 자산주, 회생주.

주식 중개인마다 주식을 분류하는 방법이 가지각색이지만,

이 여섯 가지 유형이면 어느 투자자든지 온갖 유용한 구분을 할수 있다.

 

나라에도 성장률이 있고, 산업에도 성장률이 있는 것처럼 개별기업에도 성장률이 있다.

실체가 무엇이든 성장이란 지난해보다 올해에 더 많이 해낸다는 뜻이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은일이란 과거보다 지금 더 잘 되는 법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경제성장에 대한 훌륭한 정의다.

 

산업의 성장률을 계속 추적한 것이 바로 산업 그 자체다.

산업에는수많은 차트, 테이블, 비교가 있다. 개별 기업의 경우에는 조금 더 복잡하다.

성장률은 매출 성장, 이익 성장, 생산 성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장 기업이라고부를 때는 확장하는 기업 이라고 보면 된다.

이 회사는 매년 계속해서 매출, 이익, 생산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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