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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걸 배드 걸 스토리콜렉터 106
마이클 로보텀 지음, 최필원 옮김 / 북로드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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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아직 주인공들에 대해 할 얘기가 많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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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 도쿄, 불타오르다
오승호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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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넘 컸나
경찰이 범인에게 너무 휘둘려서 재미가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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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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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찰나다. 긴긴 정도 단숨에 무너뜨릴만큼 위력적이다. 물론 그런 위력이 내게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일말의 가능성, 그러나 서연은 그 희박한 가능성에도 불안해하고 있다. 머리 아프다. 혀를 아랫니에 붙이고 말하는 여자가 싫으면, 묘기처럼 윗니에 붙이고 말하는 여자를 만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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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새소설 11
류현재 지음 / 자음과모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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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실때 효도해라.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죄 다 효도라고는 눈곱만큼도 안 해본 사람들이야.
해봤으면 그게 얼마나 징글징글한 건지, 기약없 는 지옥인지아니까 그런 말 못 하지. 그래서 세 상에는 효도하 는 사람들보다 후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야. 그게 효도보다 훨씬 더 쉽고 짧으 니까. 나도 빨리 좀 그 래봤으면 좋겠다. 눈물 질 질 흘리면서 돌아가시기 전에 효도할 걸, 그렇게 후회하는 날이 제발 하루라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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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어 데스 스토리콜렉터 50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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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사랑은 무한하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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