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을 돌아보게 하는 한편의 대서사시
가슴이 짠해 지는 감동의 드라마. 책장을 덮는 순간 응어리졌던 무언가가 몸밖으로 배출되는 느낌입니다.
초등 5학년 아이의 생활습관이 확 달라졌을 정도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