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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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고 읽는 작가님 히가시노 게이고님입니다!
가히 걸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가‘ 형사의 등장과 전통 추리물!
정말 완벽한 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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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해킹 - 사교육의 기술자들
문호진.단요 지음 / 창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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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수능의 세계와는 많이?

멀어졌지만...ㅠ

우리나라?에서 수능이 없이?

아니 수능을 신경 쓰지 않고 살 수 있나요?

이 <수능 해킹> 책은

밖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수능과 입시의 작동 원리,

기형적으로 변하는 시험과 늘어만 가는 사교육의 기술자들

이야기 입니다!


읽어가는 동안

우와~!!

수능이라는 것이

평가원부터 정치권?까지 연결?되어있고

역시나 생각해보지 않았던

여러 분야?와

사교육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주변분들이 사교육계에 종사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래저래? 생각도 들었구요;;;)


모든? 사람들이

수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기에

꼭 한번 씩 읽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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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를 위한 시
팀 구텐베르크 지음 / 구텐베르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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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는 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보았던 뒷표지에 써있던

"당신은 충분히 홀로 설 자격이 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건네는 따스한 말 한 마디" 라는 이 글귀 부터가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머리말에서 부터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시집은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명확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쓰였다. (중략)

 해석의 여부는 전부 여러분에게 달렸다.

 각자의 정답을 선택할 권리는 모두 각자에게 귀속되니까."

" 즐거운 성철의 시간을 향유하길 바란다."

이 인사말처럼... 정말 즐거운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자기계발서?를 따뜻하게 풀어놓은 시 같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홀로서기를 위한 시> 그 자체였습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특히 2장 고독과의 대화 편이 좋았습니다.

저는 고독에 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또 고독이란 단어도 싫어했는데

이 시집을 읽으면서 진정한 고독과 내 안의 나와의 대화라던지,

고독의 극복과 해결을 통해 진정한 홀로서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게 쓴 편지> 시를 읽었을 때는

진심으로 나도 나에게 나의 마음에게 편지를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구절들이 많아서 여기 저기 체크해두며 읽느라 더디게 읽고 아껴읽었네요~

진정한 홀로서기를 위해 나와의 대화와 성장이 필요하신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지만 진심을 다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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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를 위한 시
팀 구텐베르크 지음 / 구텐베르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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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의 시? 버전입니다. 너무 좋아요~! 읽을수록 가슴에 새기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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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소설Y
조은오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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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서평단이 당첨되어 ㅎㅎ

두근 두근 설레임과

기대와 추리?로 함께

작가님도 추리해보고 ㅋ;;;

그렇게 읽다가ㅋㅋ

책을 다 읽기 전에 작가님을 알게 됐어요 ㅎㅎ;;;

무튼~

알을 깨고 나온다는... 이 문장...

소설 <버블> 은 주인공 '07' 이

'중앙' 이라고 하는 곳에 살면서

'126' 이라는 인물을 만나서

'외곽' 이라는 곳으로 가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중앙' 이라고 하는 곳에선

갈등의 불란을 없애기 위해 모두가

'버블' 안에 살고 있어요~

신발에도 자석?처럼 되어있어서

일어나서 근무지?로 가는 길도

자동?으로 안내가 되고

모두가 '버블'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혼자 기계?처럼

'중앙' 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버블' 에서 다른 사람과의 접촉시에는

눈을 뜨지도 않고 접촉을 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과의 감정 교류라고는 1도 없는 생활이죠

블라인드 소설 서평단이라

내용을 스포할 순 없으나...

무튼 주인공 '07' 이 '126' 과

'중앙' 이 아닌

열악하다고 알려진

그래도 '중앙' 보다는 자유롭게 눈을 뜨고 살아갈 수 있는

'외곽' 으로 나가게 되어

과연 '07' 은 자신의 <버블> 밖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완전함' 을 이겨내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주인공 '07' 이 '중앙' 의 '완벽' 한 <버블> 을

터뜨리고 '외곽' 의 삶을 채택한 뒤부터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 현 생활에서

모두가 '완벽한 버블' 의 삶을 꿈꾸고 있는데

주인공 처럼 그 '군열' 을 깨뜨릴 수 있을까요...

'중앙' 과 '외곽' 의 비밀.

그리고 주인공들의 성장 과정이

너무도 흥미진진하게 재밌었습니다.

소설 <버블> 을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작가님의 말씀처럼

"서로 알아가는데 이름이 필수가 아니라는 생각,

불안전한 느낌도 설레임이라는..."

(작가님의 편지 중)

공감했습니다.


버블로 나를 감싸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버블을 깨고

책의 소개처럼

이 견고한 외로움에 균열을 내기로 한

여러분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버블> 이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자신만의 버블에 동그랗게 갇힌 채,

서로의 공간으로 들어갈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 P201

내 발걸음을 막는 진짜 버블보다는, 보이지 않는 버블이 더 위험해. - P276

내 버블에 들어와 줘서 고마워.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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