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나 많은 읽을 거리가 있습니다.
책머리부터 읽다보면
'아하!', '음~!' 하는 순간 순간이 많아요
특집, 대화, 논단, 현장, 촌평, 산문,
시, 소설, 작가조명, 문학평론, 문학초점,
그리고 22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 까지...
문학부터 비문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보가
이 책 한권에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연재지 답게? 중간 중간
여러 공모전 알림들과
(글쓰시는 분들에겐 정말 희소식들~!)
책 광고들
(다~사고 싶은게 함정 ㅎㅎ;;)
도 실려있어 많은 정보들이 있어요~
특히나 영양갱은
대화편, 문학평론 이 부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참 좋았습니다~
올봄~
<창작과 비평 > - 203호 (2024.봄) 호를
함께 읽으며
생각의 창을 넓히고
지식을 쌓아가시면 어떨까요?
기분 좋은 책 추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