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공주
이지연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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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SF 판타지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단편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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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소담 클래식 5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지음, 안영란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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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고전 작품을 새롭고 즐겁게 만나보게 하는 소담 클래식의 다섯 번째 작품 [독일인의 사랑]을 만나보았습니다. 책 제목은 익히 많이 들어보았지만 책을 읽어본 적은 없어, 어떤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만나보게 되는 [독일인의 사랑]입니다.

독일 낭만주의 작가 막스 뮐러는 [독일인의 사랑]을 통해 사랑이 무엇인지, 그 본질에 대해 이야기 들려주며 사색해 보게 합니다. 사랑을 단순히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들 삶에서 사랑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합니다. 누구도 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지는 않으며, 사랑은 우리들 존재의 밑바탕인 생명과 같다는 책 속 문장은 공감 가득히 가슴속으로 다가옵니다.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여덟 회상으로 구성된 [독일인의 사랑]을 읽다 보면 사랑의 그 위대하면서도 숭고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나와 마리아의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낭만 그리고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은 사랑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보입니다. 몸이 아픈 마리아와의 만남 속에서 그녀가 들려준 사랑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유지시켜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자신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는 그 위대한 사랑의 존재의 이유가 아닐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소담출판사 [독일인의 사랑]은 우리 삶 속 사랑의 본질적인 존재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면서, 우리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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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폴라 호킨스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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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의 깊은 푸른빛 혹은 깊은 푸른 바닷속이 연상되는 책 표지의 [블루 아워]는 책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가득 가져보게 합니다. 심리 스릴러로서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장편소설 [블루 아워]를 즐겁게 만나보게 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폴라 호킨스는 [블루 아워]에서 다양한 관계 속 인물들의 심리와 인간 내면의 불안함과 혼란을 긴장감 있게 이야기로 풀어내며, 흥미롭게 소설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각 인물들의 상황과 비밀들이 누가 범인인지 알 수 없게 하면서 의혹 가득한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심리 스릴러로서 [블루 아워]를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장편소설 [블루 아워]는 인간의 집착과 사랑, 불안 속 오싹함을 느껴보게 하면서 그 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인물들의 위기는 밀물과 썰물로 섬이 되었다 육지와 연결되는 미스터리 가득한 에리스섬이라는 독특한 장소와 어우러져 이야기의 몰입과 상상력이 극대화되며 이야기에 집중해 보게 합니다.

은둔 예술가 버네사 채프먼의 작품 <분할 Ⅱ>에 인간의 유골이 쓰였다는 법의인류학자의 이메일이 페어번 재단에 도착하면서 [블루 아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제임스 베커는 채프먼의 유언집행자인 그레이스가 있는 에리스섬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채프먼의 자료들과 옛이야기를 들으며 베커는 숨겨진 진실을 찾아갑니다. 버네사 채프먼의 일기 속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들이 서로 교차되며, 과거의 숨겨진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에 마주하는 진실에 놀라움과 오싹함을 느껴보게 합니다.

문학동네 [블루 아워]는 인물들 관계 속에 자리 잡은 불안한 심리와 왜곡된 감정들의 무서움을 따라가며, 심리 스릴러의 재미를 가득 느껴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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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워
폴라 호킨스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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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의 재미를 가득 느껴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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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 - 윤동주·백석·이상, 시대의 언어를 담은 산문필사집
윤동주.백석.이상 지음 / 지식여행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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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는 듯 귀뚜라미가 우는 밤에 만나보는 [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은 고즈넉이 시인들이 살았던 그 시간 속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너무도 유명한 시인들인 윤동주, 백석, 이상을 시가 아닌 산문으로 만나보는 시간은 색다른 감동과 감성을 느껴보게 하며, 기대감 가득히 시인들의 사유를 따라서 책을 만나보게 합니다.

[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 속 윤동주, 백석, 이상 시인들을 생각해 보면, 그들이 살았던 암울하고 암흑으로 가득한 시대적 시간들과 자유롭지 못한 척박한 상황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만의 글을 써 내려간 모습들은 놀라움을 느껴보게 합니다. 그들의 시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 속 그들의 시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산문들은 시인 윤동주, 백석, 이상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만나보게 합니다. 시인들의 글 속에는 시인들의 소소한 일상과 그 속을 차지하는 그들의 시선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시인들의 글안에는 자연과 고요, 고독, 고민, 바램들과 글로 써 내려간 그들의 마음이 온전히 담겨 있습니다. 시와는 또 다른 감동과 울림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윤동주, 백석, 이상의 산문입니다.

지식여행 [시인의 말 시인의 얼굴]은 시인들의 산문을 고요히 필사로 따라가보게 하면서, 글의 의미를 되새기며 글 속에 담긴 마음을 느껴보게 합니다. 시인들의 글이 새롭게 나만의 글로 다시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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