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은 다른 노벨문학상 작가와는 또다른 멋을 준다, 우선 그의 소설은 시대와 사람의 심리를 적당히 잘 배합하고 버무린다. 또한 재미도 어느 정도 있다.
토요일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하는-그것도 맛깔스럽게 그런 멋진 여인-김주하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다.
내가 샀을때는 책이 비쌌는데 지금은 반값할인 한다는 사실에...조금은...마음이 쓰라렸다 ㅋㅋㅋ
안대회 교수님, 정민 교수님과 함께 고전번역의 선두주자답게 글이 맛깔스럽다. 예전에 조선일보에 연재한 글 같은 성격의 글인데 나는 이런 옛 선인들의 삶이 담긴 글을 참으로 좋아한다. ^^
한번쯤은 읽어보고 싶다. 김별아 소설가의 글은 아름답다. 여류 소설가다운 섬세하고 우아한 필치가 돋보인다. 하지만 다른 남자 작가들 보다는 아무래도 긴장감이 넘치지 않고, 약간 지루한 듯한 느낌이 드는 글인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애국한 기생 논개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데 여자의 섬세한 필치로 논개를 다시 그려냈다.
매장에서 사면 8천원이 넘는 가격인걸로 아는데 싸고 왁스 중에는 미장센이 향도 좋고 정발력도 좋아서 정말 마음에 든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