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영예 - 콘돌리자 라이스, 불꽃처럼 산 워싱턴 시절의 기록
콘돌리자 라이스 지음, 정윤미 옮김 / 진성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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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시정부에서 가장 많이 보인 사람은 부시보다도 이 똘똘하게 생긴 보좌관, 국무장관이었다.

그런 콘돌리자 라이스의 워싱턴 정가에서 보낸 8년간의 기록인데,

현대사 그것도 아주 근접한 현대사를 관통하는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

라이스는 그 복판에 한 중간에 서 있었으니까...

 

지금은 대학 부총정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여성의 멋진 삶과 국가 정부에서

일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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